운영체제 Desktop menu

 

cinnamon 

 - 깔끔하고 직관적이고 알아보기 쉽다. 메뉴 구성 편집도 좋다 , 화면에 너무 많은 공간을 차지한다.

 

 fedora on cinnamon

 - fedora 만에 특별한 아이콘들으 포함되어있다

 

linux deepin

 - 아이콘들이 깔끔하고 한번에 알아보기 쉽다. 전체화면 메뉴만 지원된다.

 

 slingshot launcher

 - 간단하고 간편하다. 메뉴 추가 삭제가 어렵다

 

 gnome3 

 - 화려하고 멋있다. 메뉴같지않다 전체화면 다른작업이 힘들다.

 

 KDE classic

 - 고적적인 매력이 있다. 골동품같다.

 

 KDE kickoff

 - 정말 메뉴다운 메뉴다. 가끔 버벅인다. 이쁘지는 아니하다.

 

 KDE plasma

 - 새롭다. 그냥 새롭다.

 

 KDE kicker

 - 단순하다. 아주 단순하다.

 KDE kickoff

 - 두번째

 

 Mandriva

 - 신비롭지만 크다. 어둡다

 

MATE menu (gnome2)

 - 아주 간단하고 간결하다. 특징없음.

 Mintmenu

 - 알차고 꽉들어차있고 검색도 편하고. 그런데 너무크다.

 

 Open box

 - 독특하다. 메뉴 수정이 아주 어렵다.

 

 Unity Dash & Launcher

 - 혁신 변화. 컴퓨터도 바꿔야 한다. 빠른걸로.

 

 Dash,HUD Sample

 

 Whisker Menu

 - 어디선가 본듯한. 편한. 흔한

 

 Xfce 

 - 간단한. 정말로 간단한 단순한.

 

 Zorin

 - 그녀석과 아주 흡사한. 변화없음.

개인적인 생각을 짧게 첨부하였지만...

모든 메뉴들은 몇번 사용하면 어려움없이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잘되어있습니다....

각자 장,단점이 있지만 장점들이 더~ 많죠!~

나에게 최적화된 메뉴로 편리하게 사용하세요~!!

from http://netrunner-mag.com/?p=3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