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리눅스 한번 설치해보려고 합니다. 근데...

좀 지난 글이기는 하지만 참고 해 보세요.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http://crampstory.tistory.com/40

https://kjvvv.kr/review/40917
lxle1204추천합니다.

그냥 영어로 설치후 나중에 언어설정 하시고 한글 입력설정만 하시면 됩니다.

처음 사용자의 입장에서도 사용이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리눅스 배포판에서 가장 큰 차이는  어떤 데스크톱 환경이냐에 있습니다. 시나몬, 마테, kde, xfce 등이 데스크톱 환경입니다. 

일반적으로 시스템 자원을 많이 소모하는 순서는

kde > gnome > 시나몬 > xfce > 마테 > lxde > 개별 윈도매니저 순입니다.

개별 윈도매니저를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설정하고 사용하기에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우분투는 유니티라는 인터페이스를 채택하였지만 우분투 계열 배포판을 보면 쿠분투는 kde,  주분투는 xfce, 루분투는 lxde 등을 채택한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리눅스 민트 시나몬이나 마테 또는 우분투나 그 계열은 모두 데비안을 기반으로 하여 비슷합니다. 결국 사용자가 직접 사용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결정해야 합니다.

리눅스는 종류가 그냥 많은정도를 넘어, 어느정도 알려진 것만해도  수백가지에요.

사람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성향이나 직업에 맞도록 그 특성을부여하다보니 

사람수 만큼 os수가 늘어 나고있어요. 

처음에는 어느것을 골라야 할지 무척이나 망설여지지만

이 수백가지가운데서 자신의 직업이나 성격, 취향에 맞는 리눅스를 고를수가 있어요.

무척이나 번거롭지만 

자신에게 맞는 제대로된 리눅스를 고르기만 한다면

틀에박힌 윈도우에 비해  상당히 높은 만족감과 자유를 느낄 수 있어요! 

맨 아랫칸의 사용기/스샷을 살펴보면 

사진과 간단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으니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허름한 컴퓨터가 어느 정도의 사양인지 모르겠지만 싱글코어이상의 사양이 되신다면 리눅스민트를 추천합니다. 아니면 조린OS.  제 경험에서는 여러 배포판을 설치해본 결과 민트나 조린이 윈도우랑 가장 비슷해서 적응하기 편하고 드라이버 지원도 다른 배포판보다 더 나은 것 같아 초보자들에게 쉽다고 생각합니다. 사양이 좋은시면 우분투가 최곱니다만.

와 한분 한분다 정성껏 답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