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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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yle
2013.11.2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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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acious
2013.11.22 14:32
이미 반은 딴세상을 딪고 있는지라...
이제는 그리운 사람을 만나러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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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yle
2013.11.22 15:39
인력으로 그리운 마음을 지울 수 있는 일이 아니며,
지워서도 않되겠지요.
님을 그리는 마음 만은 꼭 간직하시되,
만나시기 전에는 열씸히 촛불을 꺼지지 않도록 불 밝히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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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acious
2013.11.22 15:43
고마워요.
스타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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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꺼진 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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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oat123
2013.11.22 21:23
항상 좋은 자료 와 노래 많이 올려주시는데 역시 오늘도 삶을 뒤돌아보게 해주는 노래네요.. 회사에서 야근하면서 듣는데 너무 슬퍼지네요..그렇지만 오늘도 가족이 있기에 힘을 냅니다...삶이란 희생인것 같습니다. 나 자신을 희생해서 가족과 남에게 도움과 희망을 줄수 있으면 산 보람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점에서 audacious님은 정말 멋진 삶을 사시는 것 같습니다. 기운내시고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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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yle
2013.11.22 21:57
수레님 위하여 청곡합니다.
음악산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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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당당
2013.11.22 22:22
수레님......^^
그리워 할 수 있는 마음 만으로도 행복하다 생각됩니다.
늘 그리워 하며 살아가는 당당(?)입니다.
좋은 정보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기운 내시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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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들었습니다.
맘속으로 좋아하시지는 말고, 듣기에만 좋은 곡으로 삼으세요.
행복 가득하신 날이 꼭 있을줄 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