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리올라 칭케티......
2016.01.19 21:51
질리올라 칭케티(가수)
질리올라 칭케티는 이탈리아의 가수이다.
이탈리아의 베로나에서 출생하였다.
1964년 그녀의 나이 16세에 산레모가요제에 Nicola Salerno가 작곡하고
Mario Panzeri가 가사를 붙인 논호레타로 입상하였다.
1964년 같은 노래로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참가하여
이탈리아인으로는 처음으로 우승함으로써 일약 유명해졌다.
1979년 결혼하여 2명의 아들을 두고 은퇴, 로마로 이주하였다.
댓글 3
-
너무졸려
2016.01.20 10:20
-
라파엘
2016.02.09 15:03
논호레타.. 나이도 어린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입니다.
제 어렸을 때.. 우리나라에 이 노래가 처음으로 소개되어서 듣고는..
너무 좋아서.. 하루 종일 이 노래만 판으로 틀고 또 틀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질리오라 칭케티가 어렸을 때에는 정말 이쁘게 생겼습니다.^^
당당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남은 설명절을 뜻깊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언제나당당
2016.02.09 15:22
라파엘님도 남은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요즘도 가금 듣곤합니다.
질리올라 칭케티의 다른 노래들도......^^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을 해주세요. 로그인 하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185 | 어머니의 사랑 배송완료 | 초원의빛 | 683 | 2015.08.27 |
184 | 리눅스마스터 1급 후기 6 | 컴퓨터매니아 | 671 | 2017.11.26 |
183 | 고향 잘 다녀 오세요...^^ 3 | 초원의빛 | 668 | 2015.09.25 |
182 |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 무영 | 661 | 2015.08.09 |
181 | 유튜브 영상 테스트 3 | 랩퍼투혼 | 637 | 2022.05.10 |
180 | 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1 | 언제나당당 | 634 | 2024.04.22 |
179 | 언제까지나 이런 순순한 마음을 남겨 두었으면 좋겠네요... | 초원의빛 | 633 | 2015.08.27 |
178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 언제나당당 | 622 | 2020.01.24 |
177 | 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2 | 언제나당당 | 598 | 2015.08.26 |
176 | 전구 다마에 대한... 1 | 퐁퐁2kg | 598 | 2020.05.08 |
175 | 잠시 윈도우 10 을 사용했습니다. 5 | 구엘프 | 594 | 2017.04.11 |
174 | 가입 인사 드립니다. 2 | 아수스매니아 | 583 | 2015.08.25 |
173 | 오류..(인증 만료) | 언제나당당 | 571 | 2019.03.03 |
172 | 이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3 | 언제나당당 | 569 | 2017.03.10 |
171 | 가입인사 드립니다. | ViOLET™ | 566 | 2015.08.25 |
170 | 이제 정상 로그인되는군요... 9 | 언제나당당 | 561 | 2018.08.05 |
169 | 현재 시각 윈도우 포럼이 안들어가지네요ㅠㅠ | BLIFE | 557 | 2019.11.26 |
168 | 리눅스 포럼으로 다시 돌아 왔습니다. 4 | Idontknow | 551 | 2016.11.10 |
167 | 쉬운 것부터 천천히 3 | 언제나당당 | 527 | 2019.08.07 |
166 | 향기로운 한 잔의 차 2 | 언제나당당 | 526 | 2015.11.08 |
좋은 음악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