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체제 리눅스 민트 막 깔아보기 소감입니다.
2014.10.02 02:37
먼저 Cinnamon, MATE, KDE, Xfce 뭘 깔아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그냥 맨 위에것 깔아 봤습니다.
첫 부팅화면은 Ububtu와는 약간 다르더군요.
Liunx Live , 설치, 하드 부팅 이런식이 아니라, Live 부팅과 설치를 합쳐 놓았더군요
그러니까 Live로 부팅하면 바탕화면에 Linux설치 아이콘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Live CD로 사용해 볼수도 있고, 설치할수도 있습니다.
설치 과정은 생략
아래는 설치 완료후 모습입니다.
뭔가를 잘못 했는지 한글화가 100% 적용이 안되었습니다.
한글화는 설치할때 언어만 선택하면 저절로 되는데, 일부 적용 안되는 놈들이 있습니다.
리눅스 초보라 잘 모르는데 더군다나 영어로 되어 있으니, 배우기 힘들더군요
어젠 그냥 옛날 생각에 터미널만 사용하다가 말았습니다. 예전에 학교에서 더미 터미널로 유닉스는 좀 배웠습니다..
그래서 그냥 민트는 지우기로 했고, 그 전에 화면 캡쳐 좀 해 두었습니다.
우분투 보다 탐색기는 더 친숙하더군요.
이상으로 마치고 다음에 새로 한 번 깔아보려고 합니다.
뭔가 잘못해서 한글화가 덜 된 것인지 인터넷에서 공부 좀 해보고 나서 다시 설치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