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체제 Mint 15 olivia 버전 설치 및 간단사용하기
2013.10.09 13:23
● 리눅스의 많은 활용을 위해서는 한글 문서작성을 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분투에서의 한글2007 같은 경우에는 한/영 전환키가 정상으로 작동하지 않기도 하였고
그래서 프로그램이 가볍다는 얘기도 많고 해서 민트 15올리비아 버전을 설치후
한글2010을 설치하여 호환성을 경험한 내용입니다.
한글 문서의 작성과 저장 및 불러오기, 한/영 전환키, 한자키 등의 사용은 완벽하게 호환되는군요.
그런데 문제는 저장된 파일을 실행할 경우에는 파일의 속성이 초기값 Libre로 되어있기 때문에
엉뚱하게 실행이 되고 있어서 그 속성을 바꿔주려고 찾아보고 있는중입니다.
못찾은것일 뿐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글은 계속 추가기록 될 것입니다.
댓글 4
-
consolation
2013.10.09 14:31
-
카리스마조
2013.10.09 14:43
저는 민트도 좋은대 드래드해서 바탕화면에 아이콘 추가가 안되더군요
주분투는 시작에 있는 프로그램을 드래그하면 바탕화면과 카이이로독에 추가가 됩니다.
-
마니또우
2013.10.09 14:53
민트에서는 프로그램리스트에서 우클릭하여
바탕화면 또는 패널에 추가하기를 클릭해주면 됩니다. 간단합니다.
-
카리스마조
2013.10.10 08:54
민트는 마우스 우클릭에서 가능하군요 감사합니다.
그럼 민트도 관심을 가져보겠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을 해주세요. 로그인 하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238 |
얼티밋PE에서 카톡하기
![]() | Sh | 3614 | 2014.06.01 |
237 |
리눅스에서potplayer로 sports생중계보기
![]() | audacious | 3890 | 2014.06.02 |
236 |
UltimatePE에 avira설치
3
![]() | audacious | 3310 | 2014.06.03 |
235 |
로엔님 PE 사용기
6
![]() | 카리스마조 | 7141 | 2014.06.04 |
234 |
Bodhi Linux 3.0.0 RC1
2
![]() | audacious | 3913 | 2014.06.10 |
233 |
새로운 바탕화면 이건 어떤가요?
7
![]() | 붕붕 | 4356 | 2014.06.10 |
232 |
Mint 17 x64 kde stable
1
![]() | audacious | 3378 | 2014.06.12 |
231 |
lindows
1
![]() | audacious | 5323 | 2014.06.12 |
230 |
KaOSx 2014.06
4
![]() | audacious | 4040 | 2014.06.13 |
229 |
LXLE LXDE eXtra Luxury Edition
14
![]() | audacious | 5490 | 2014.06.14 |
228 | Elementary os, 아름답고 깔끔한 리눅스 2 | never | 5585 | 2014.06.17 |
227 | KDE5 2 | never | 5444 | 2014.06.17 |
226 |
Linspire 6.0.17
14
![]() | 날새 | 3748 | 2014.06.24 |
225 |
카조님 정말감사드려요
7
![]() | 슈퍼아저씨 | 4172 | 2014.06.26 |
224 |
피이유틸버전업
6
![]() | 슈퍼아저씨 | 3430 | 2014.06.27 |
223 |
Zorin 9 RC버전...
5
![]() | 옥돌 | 3479 | 2014.06.29 |
222 |
같이 있지만 외로운 펭귄.
![]() | audacious | 3152 | 2014.07.03 |
221 |
Kwort Linux
1
![]() | audacious | 3403 | 2014.07.09 |
220 |
PC Fi 스피커 2조 동시출력
1
![]() | 광복로 | 4002 | 2014.07.10 |
219 |
pe얻어서잘사용하고있네요
9
![]() | 슈퍼아저씨 | 3576 | 2014.07.12 |
민트 운영하시는군요.
우분투의 유니티는 영 적응이 안 되고
주분투 잠깐 수박 겉핥기 식으로 맛보고 민트로 넘어왔는데
역시... 민트가 왜 선호도 1위인지 그 참맛이 솔솔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