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아서 오히려 어렵다.

지금 제가 겪고있는 문제입니다.

언제쯤 리눅스를 실컴에서 돌리게 될지...

저도 공감합니다.

기본적으로 리눅스는 DistroWatch의 인기상위 배포판 중에서, 

(1) 사용자층이 두터워, 온라인에서 팁을 구하기 쉬운 것으로

(2) 가급적 최신판보다는 검증이 끝난 장기지원 안정판으로

(3) 드라이버문제가 없는 대중화된 하드웨어 사양으로

(4) 추가 소프트웨어도, 세 번이상 고민한 후에 깔기 등의 방법으로 사용해야,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리눅스만의 장점을 최대한 경험해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물론 VM이나, Live CD 등으로 맘껏 테스트해 보는 재미는 별개구요^^

네, 그런 점이 있군요.

제가 스트레스를 선물 한 셈이었네요......ㅠㅠ

전 어느 정도 설치 등 사용이 가능함을 전재로 소개를 했었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세심하게 시작부터 편하게 접할 수 있게 소개를 해야겠습니다.

jay님 말씀처럼 보편화된 것(실은 이런 배포판은 다들 아실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제 착각이었나 봅니다.)이 자세하게 소개되어야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데 말입니다.

수레님 말씀처럼 대문에서 바로 보이게 그런 공간이 마련된다면 좀 더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그러면 각 배포판 별로 설치 방법과 장, 단점 등......

쉽게 알아보게 능력 있는 분들이 글을 올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도 모든 님들 즐겁고 평안하게 보내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