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신화 였읍니다.
2014.06.03 22:43
저는 카조님을 신화라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한번 좋은 인연은 깨지지 않고 갈거라 생각합니다.
어디서고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길 빕니다.
개인적으로 지상최고 PE X64 가 아쉽지만 그건 다음을 기약해야 겠지요.
아뭏튼 카조님은 존경 스러운 분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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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조
2014.06.0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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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2014.06.04 10:20
네 ㅋㅋ 스카웃 되기 전에 꼭 좀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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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스
2014.06.04 10:34
^^;; 마지막 숙제를 던져 주시는군요.. 열정 이곳에서 다 빼 놓고 가시는것 아니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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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상한가
2014.06.04 10:24
저도 카조님을 보내면서 좀 아쉬운 부분이긴 했는데...
카조님께 부담드리는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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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hur
2014.06.04 10:31
어제 카조님 글에 댓글을 달아 격려와 성원의 글을 올렸는데, 댓글 두째페이지로 넘어가질 않아 확인
불가합니다, 포럼 홍피 개편하면서 생긴 버그인지 ?
카조님 저도 demo님 말씀에 동감하는 1인 입니다. 님의 PE는 자칭 지싱최강이라는 말이 처음 껄끄럽개
들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마는 처음 접하고 나서 놀라고 그 이후 한치의 버그나, 오차도 요압
하지 않고 2~3일 간격, 길게는 1주 간격으로 수정과 upgrade를 보면서 다시 놀랐고, 찬탄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며칠전 당신은 누구인가 ? 댓글을 올리며 당신의 심연을 헤아릴수 없다 했습니다.
이제 당신은 당신의 자식과도 같은 그간 6개월여의 작품을 이제 "지상촤강" 칭했던 당신의 말을
뒤집어 이제는 지상최강이 아니다라고 부정합니다. 맞는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당신의 작품이 지싱최강이라고 기억될 것이며,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PEx64도 그런 연장선상에서 은근히 기대하고 기다렸습니다마는 "어쩔수없이" 하나더 만드시지
않아도 그저 고맙고 감사하며, 지난 몇 개월간 당신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행운이었습니다.
어디서나 님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과 베품의 아름다움을 고수 하시고, 말씀처럼 가족을 가정을
더 많이 아끼고 사랑하며 사십시요. 건승... 또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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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mis
2014.06.04 11:27
옛말에 갈땐가더라도 줄껀 주고 가라하셨습니다. ^0^;;;;;
개인적으로 인텔 내장그래픽 사용자 분들을 위해서 메모리패치 안된걸로 하나 부탁드립니다.
아직까지 그래픽카드 못잡고 있습니다..1024x768사용중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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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조
2014.06.04 18:26
5.6버전 부터는 인텔용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UltimatePE.wim 이것이 인텔 내장 그레픽 용입니다.
UltimatePE-EX.wim 이건 램 패치 된것입니다.
UltimatePE.wim에 드라이버 통합을 하여 이름을 UltimatePE-EX.wim로 변경후 사용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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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이 하나더 만들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