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강좌도 추가하면 어떨까요?

대찬성입니다. 

믿을 만한 분의 믿을 만한 정보, 강좌가 필요합니다.^^

추천수가 많군요.^^

윈도우 강좌는 한 카테고리에 몰아넣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기존에 있던 운영체제, 소프트웨어 카테고리 등에 계속 올리는게 좋을까요?

솔직히 엄청 망서리다 한말씀만 드릴까합니다.

세월에 찌들은 사람의 노파심이라 여기셔도 좋습니다.

지금의 리눅스포럼이 윈포와는 전혀 상관없이 자생적으로 생긴거라면

카조님의 말씀대로 주 도 있고 부 도 있어도 별 상관은 없겠지요.

하지만 리포는 윈포에서의  여러가지의 사연으로 시작이 된걸로 사료됩니다.

혹시 제가 잘못알고있는것이면 깔끔하게 짚어주십시오.

괜히 문제의 시발점이 될까 무척 우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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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포럼에서의 윈도우란 멀티부팅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우분투의 정신은 포용과 공유이지 배척은 아니니까요

어떤 부분에 문제가 있을지 자세하게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윈도우 관련은 한곳으로 모는것이 보기에도 좋고 혼란이 없을것 같습니다.

두 분 다 일리가 맞는 말씀 같네요.

리눅스 포럼이 가야할 방향이 흐릿해지는 것인가요?

윈포가 문을 닫게된다면 고려해 볼만한 사안 같으나.

설령 그렇다고 하더래도 신중하게 결정되어야 할 것이라고 판단하며.

이도 저도 아닌 포럼이 되어간다면...실망스러울 것이 분명합니다.

지금의 출발단계인 리눅스포럼 역할은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많은 사용자들에게 리눅스를 새롭게 인식시켜서

리눅스 포럼의 활성화가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됩니다.

대대찬성입니다..^^

기타/OS 라는 것에 윈도우를 넣어두시고 맥도 넣어두시는것이 좋을 듯 하여 보입니다.

OS 관련되어진 것 중에 뭐 두개이지만 카테고리 형식으로 본다면 복잡하더라도

이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

윈도우 / 윈도우강좌 / 윈도우유틸정보 / 해킨 / 해킨강좌 / 해킨유틸정보

뭐 이런식으로 하나로 묶어버려 관리하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윈포에 보니 거의 대부분이 윈도우 8에 관련되어진 이야기이지만 정작 실 사용은 xp 윈7 입니다.

대부분의 실 사용 기준의 내용이 많이 올라온다면 나쁘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지금부터 분류하기보다는,포럼이름을 바꾸고 강좌가 많이 올라가는것만 추려서 카테고리를 만들면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괜히 만들었다가 강좌 몇개 올리고 사람들이 관심이 없으면,,좀 그렇지 않을까요?

일단 OS 포럼(너무 거창한가???)..이름바꾸기가 그러면 기타 강좌란에 윈도우든,해킨이든..다 집어넣고 너무 강좌,팁이 방대하다 그러면 그 부분만 추리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그러니까,나중에 얘기죠..결론은 운영하시는분들이 알아서 하는것이겠지만요.

인증 요청, 키 요청 등등 -이 정도는 양반이지만- 부터, 성격파탄에 술취한 떨거지들 몰려와 욕지거리 날리는 판이 재현될까 심히 저어됩니다.

리눅스의 확산이 주목적이면 우선은 그 대의에 충실해야 된다는 사견입니다.

강좌 내용이 알차면 솔직히 아무 상관 없어요. 전 좋습니다. ㅎㅎ

윈도우 강좌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컴퓨터를 리눅스 하나만으로 사용할수는 힘든것이고,

결국 윈도우 와 리눅스 둘다 활용해야한다면 윈도우 강좌도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제생각엔  윈도우7 , 윈도우8 , 윈도우8.1 엔터프라이즈 평가판을 합법적인 범위내에서

최대한 편하게 잘 활용할수 있는 강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생각은 이렇습니다.

천천히 시간을 죽이면서 추이를 관찰해야 합니다.

윈도우 강좌를 시작하면 당장에는 유저들이 몰려들지만,

포럼에 초딩, 중딩들이 몰려서 긴 안목으로 득이 될 것이 없습니다.

당장은 고독할지라도...

인내를  다지면서 앞길을 더듬어야 합니다.

리눅스 포럼이 앞으로는 잘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좀더 고민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년말에 컴퓨터 주변기기 쇼핑몰을 오픈할 생각입니다.

리눅스 포럼도 저에게는 상당한 거래처입니다.

자~알 되길만 바라겠습니다.

지금은 홈피 구축 관계로 이곳에 짧은 글 하나 올릴 수 없지만...

마무리 되면 시덥잖은 강좌지만 종종 글 작성하겠습니다.

*

윈도우 포럼에서 윈도우 관련 글들이 못 올라옴으로...

이곳에서라도 관련 글을 찾고 싶겠지만...

매사가 급하게 이루어 질 수는 없습니다.

소나기는 피하고, 천천히 행보를 하는 것도 좋은 방책입니다.

*

장사에도 상도가 있듯이 웹에도 불문률이 존재합니다.

건드리면 안될 것을 건드리면 시끄러워집니다.

윈포 유저들과 마찰도 생길 우려도 다분합니다.

모든이의 생각은 하나 같지 않습니다.

*

카조님이 윈포에서 분가할적에 명분이 리눅스의 실용화 탐구였습니다.

항상 대의와 명분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춥고 배고파도 명분이 확실하면, 언제 어디서라도 씩씩할 수 있습니다.

좀 더 고민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리눅스를 접해보고 느낀점은 리눅스가 발전하여 리눅스만 사용할수 았게 되려면 지금은 윈도우의 도움을 받을수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중간의 연결고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