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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팅으로 많은 도움을 얻고있는 유령회원입니다.

작년부터 민트 17.1부터 멀티설치를 해서 그럭저럭 사용해오다 윈도우가 느려져서 복원을 했더니

리눅스가 말썽을 부려 다시설치를 반복하면서도 며칠전에 페도라설치를 했다는 분의 후기를 읽고

포토샵, 라이트룸, 한글, MS엑셀 등등을 손쉽게 설치를 할수 있다하여 페도라를 설치한답시고

어찌 하다보니 컴퓨터가 엉망이 되어버렸습니다.


기존에 있던 하드디스크 자료들이 사라져버리는 아픔을............

그리고는 디스크와 유에스비(256기가) 도 용량이 반토막나서 표시되고 윈도우에서 포맷할려니 포맷불가라 뜨고

유에스비는 256기가짜리가 4백몇메가로 인식이되고요 정말 답답합니다.

사실 라파엘라로 업그레이드 해서는 콧노래 부르며 웹서핑을 하고는 했는데 제가 사진과 관련이 많다보니

포토샵을 그리고 다른소프트웨어포함 설치를 못했습니다.


거의 일주일에 한번꼴로 설치 시도하다가 포기상태였었는데 페도라 설치하신분의 글을 읽고는 솔깃해서는

그나마 이것도 저것도 모두 망쳐버리고 말았네요

언제나당당님의 조언을 얻고자 쪽지도 보내드렸는데 실수로 깜빡하고 지워버려서 죄송해서 더이상 말도 못합니다.


주절주절 댔는데 골자는 잃어버린 하드와 유에스비 용량을 찾을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윈도우에서는 포맷하여도 용량이 되돌아오지 않으니 다시 리눅스설치하여 포맷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리눅스에서는 포맷하는 방법을 모르니 고수님들의 지도를 바랄뿐입니다.

어찌하면 문제를 해결할수 있겠습니까?


추적추적 내리는 가을비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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