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의 여유_리포의 여백
2014.04.12 18:31
리눅스라는 공통의 명분을 갖고
리눅스를 매개체로
같은 시간에 공존하며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는
여러 이야기를 듣고 나눠 보고자 하는게
솔직한 저의 심정입니다.
OS에 관한 정보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지금 세상에서야
어딜가나 널리고 널렸죠.
오히려 개인의 블로그에 고급의 정보가 있는 경우도 흔한 세상입니다.
편한 마음으로 여유롭게 리눅스의 여행을 즐겼으면 하는 저의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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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audacious님 처럼
살아가는 삶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눌 수 있는 리눅스포럼을 바랬고
이를위한 여러가지 건의했지만 ....
이 곳 주인장인 '컴매니아'님이 철저희 컴os전용사이트가 되길원하니 어쩔 수가 없네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거나 필요한 정보, 그냥 놀 곳이 필요할때는
다른 곳을 찾아가요.
리눅스포럼은 그냥
컴사용시에 도움되는 약간의 정보가 모이는 '창고'정도로만 생각하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