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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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acious
2013.11.1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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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2013.11.17 21:25
영상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럴수가 참 안됐습니다.. 혹시 윈포에서 움직이는 그림 많이 올려주시던 그 꼬마님이신가요? 맞다면 저도 꼬마님이 쓰라고 주신 치타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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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2013.11.17 21:30
처음처럼님 반겨주시니 고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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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연필
2013.11.18 01:14
그냥 멍하니 보기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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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언더
2013.11.18 21:05
어쩌다 저 지경까지 가게 되었을까요?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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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사람이 반죽속에 빠진거 같군요.
얼마전에 한국에서도 저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극도비만으로 고생하는 아들을 뒷바라지 하는 팔십자신 노인네가 계시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