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포럼평온한 마음으로
2014.04.02 06:28
꾸벅~~
안녕하세요~~
요즘에 일한다고 자주 들르지 못하네요..
그래도 평온한 마음으로 퇴근후에 오곤합니다.
오시는 분 모두모두 마음까지도 평온하시고 요유로움도 함께하시면서
일신우일신하시는 리눅스포럼 생활 하세요~~~
모자도 짬이나면 무언가 해보고 싶기는 합니다만
너무 평온한 나머지 백지같네요...
피곤하고 삶에 찌들었다기보다는
그저 하루하루 보람되게끔 마음 다지면서
한발자욱씩 나아가 봅니다....
모쪼록 항상 건강하세요~~~~~~
정중한 인사 올림니다.... 꾸벅~~
지금부터는 악은 악으로 응대함..
Since 1985 ~ By R.H
" 가진게 없기에 나눌 수 없어 안타까와 하신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
不知而言(부지이언)은 不智(부지) 요. 知而不言(지이불언)은 不忠(불충)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