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포럼마음도 여유있게......
2014.07.29 02:19
마음도 여유있게......
오늘 내가 만나는 많은 인연들을 더 깊이 사랑하고......
나는 서슴없이 이렇게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만약 그가 그의 일을 끝내지 않았다면
"그는 너무 바쁘고 많은 일에 눌려있기 때문이다." 하고......
내가 일을 끝내지 않았다면
"나는 게으르다." 라고......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릴 즈음입니다.
여름도 잘 보내야
결실의 계절에 부끄럽지않은
수확을 거두겠지요.
3일 남은 7월......
건강한 여름나기로 알차게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당당님도 건강챙기시며....
그리고 난 게으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