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열어 가는 길......
2015.11.10 08:07
행복을 열어 가는 길
평소에 관심없던 사람도,
어느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번 만난 적 없는 사람 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적 없는 사람이
밝은 미소로
격려를 전해줄 때 가슴속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짧은 순간 짧은 한마디에서도
서로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느낌으로 살아있음이
행복임을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오늘 내가 만나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 따뜻한 한마디로 행복을 전해줄 수 있다면 ..
나도 또한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내게 행복을 전해준 그 분들에게 감사하며..
나도 행복을 전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당신은 지금
행복을 열어가는 길의 글을 읽으므로
모두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 에게도......
행복의 원칙은
하나, 어떤 일을 할 것
둘, 어떤 사람을 사랑할 것
셋,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지는 것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165 | 알파고 와 이세돌님의 3차전은 어케 진행이 될까여~? 5 | 나그네 | 481 | 2016.03.11 |
164 | 당신은 꼭 잘할 수 있을 겁니다. 5 | 언제나당당 | 460 | 2016.03.26 |
163 | 해킨을 설치해 보았네요... 4 | 옥돌 | 521 | 2016.04.03 |
162 | 아..audacious | 야밤 | 350 | 2016.04.06 |
161 | 겸손은 生의 약입니다. 4 | 언제나당당 | 400 | 2016.04.10 |
160 |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 입니다. 1 | 언제나당당 | 238 | 2016.04.21 |
159 | 리룩스 초보입니다.... 2 | 죽림칠현 | 296 | 2016.04.28 |
158 | 번뇌...... 4 | 언제나당당 | 344 | 2016.04.29 |
157 | 리눅스를 처음 접해보고 있는데...어렵네요 ㅠ | 포로리우스 | 301 | 2016.05.11 |
156 | 엎었네요 | 야밤 | 307 | 2016.05.17 |
155 | 내 마음의 거울 2 | 언제나당당 | 239 | 2016.05.19 |
154 | lxqt 1 | 야밤 | 407 | 2016.05.20 |
153 | 리포 업데이트 됬나요? 2 | Lemon | 371 | 2016.05.23 |
152 | 하드웨어가속 2 | 야밤 | 735 | 2016.05.26 |
151 | x됐네요. 2 | 야밤 | 487 | 2016.05.29 |
150 |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 1 | 언제나당당 | 240 | 2016.05.31 |
149 | 안녕하세요. | 소년 | 208 | 2016.06.13 |
148 | 짧은 한국방문 12 | 옥돌 | 503 | 2016.06.16 |
147 |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1 | 언제나당당 | 251 | 2016.06.16 |
146 | ndiswrapper 를 쓰다.. | 야밤 | 313 | 2016.06.25 |
'언제나당당'님 좋은 시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 행복을 열어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