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텨야 이긴다.
2014.02.20 04:46
저는 요즘 세상의 끝이 어디인가?
요런 새삼스런 의문으로 낮과밤을 지새고 있습니다.
아니군요.
세상의끝이 아니라 개인적인 삶의 끝은 어딘가.
요거군요.
그래요.
차라리 댓글로 서로의 정분을 나누며 기분좋게 사는게 최고죠.
저도 그런걸 원합니다.
하지만 결국은 삶은 죽음으로 대치될겁니다.
그런게 당연한거죠.
epit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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