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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윈도우 7 x64 울티 버전을 사용중이며

c: -> ssd 120G (OS)

d: -> hdd 2T (자료 보관용)

e: -> hdd 120G (다운로드 전용)

 

뭐 이렇게 구성이 되어져 있습니다.

C에 리눅스로 전향을 시켜버릴까 무지 고민을 하고 있는데 중요한것이 D에 있는 자료들에 대한

관리가 어찌되어질지가 막연하기만 합니다. 리눅스와 윈도우와의 파티션 구조가 틀리기

때문이기도 하고 잘못하다가는 D의 영향이 커져 포맷을 하여버릴껏 같아보여서 걱정이 되어

손을 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네요. ㅠㅠ;;

 

윈도우 포맷을 연결 가능하다고하지만. 자료 등을 정리를 하여야 하고 이것들을 좀 활용하고

그래야 하는데

 

여기서 질문을 드리자면 윈도우 파티션을 D에 둔상태로 C의 리눅스로 완전히 변경하고

사용하더라도 사용하는데에는 별 무리가 없을까요?..

가면 갈수록 리눅스만으로도 충분할듯 하여서 지금 윈도우에 있을 필요성을 그다지 못느끼니..

 

그리고 리눅스를 C에 깔아버린 상태에서 vhd의 부팅이 가능한지에 대해서입니다.

윈도우 7의 vhd를 연결해놓고 강좌파일을 만들기 위해서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이지요.

 

간단한것 같으면서도 어렵네요 ㅎㅎㅎ.

알려주실분 찾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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