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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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1 | 언제나당당 | 1585 | 2014.01.19 |
404 | 웃는 얼굴에 가난이 없다. | 언제나당당 | 1656 | 2014.01.18 |
403 | 영웅! 차범근! 1 | audacious | 1873 | 2014.01.18 |
402 | 개인정보 유출 1 | audacious | 1852 | 2014.01.18 |
401 | 리눅스 설치를 위한 삽질 중....... 8 | 하고지비 | 2626 | 2014.01.18 |
400 | 오랜만에 본 개념글! 3 | audacious | 1729 | 2014.01.18 |
399 | 잠시 7080 오솔길과 함께 해 봅니다. | 빨강모자 | 1738 | 2014.01.17 |
398 | 오늘도 활기차게 출발을‥ 1 | k-style | 1713 | 2014.01.17 |
397 | 리눅스(Linux)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2 | 언제나당당 | 3725 | 2014.01.17 |
» | 가입인사 안내 1 | 컴퓨터매니아 | 49477 | 2014.01.16 |
395 | 모든 리포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7 | audacious | 1932 | 2014.01.16 |
394 | 평등이 정의는 아닙니다. 2 | audacious | 3297 | 2014.01.15 |
393 | 라즈베리파이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 ds5nqq | 1840 | 2014.01.15 |
392 | 감사 드립니다 | 하늘* | 1530 | 2014.01.14 |
391 | 기온이 뚝 떨어졌네요. 감기조심 빙판 조심하세요. 2 | 빨강모자 | 2565 | 2014.01.14 |
390 | 가수 나훈아의 이미테이션 가수 너훈아 씨가 암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57세. 1 | 빨강모자 | 2330 | 2014.01.12 |
389 | 돛배를 찾아서... 2 | audacious | 1650 | 2014.01.12 |
388 | 누가 리눅스를 쓰는가?! 4 | audacious | 2133 | 2014.01.12 |
387 | (내림)때로는 필요한 것. 1 | audacious | 1692 | 2014.01.12 |
386 | 운영중인 홈피 폭파...ㅠㅠㅠ 8 | 빨강모자 | 1778 | 2014.01.11 |
매니아님..... 꾸벅~~
글을 보아 매우 분주한 날들을 하시는 것같아서 건강이 염려되네요..
단순하리만큼 무지하지만 제 의견 하나 드릴께요... 마음 상하시지 않고 들어주세요....
가식을 벗고 직언 올릴께요...... 동안 뵈온 매니아님에 대한 믿음과 심정을 미루어 글 올림니다.
1. 시작하며
매니아님께서 불철주야 리눅스포럼에 대한 애정... 넘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현재 홈페이지 관련하여 부 관리자분들이 계시는지도 궁금합니다..
비록 저는 능력과 소양이 부족하여 관리를 하지는 못합니다.
2. 의견제시
2-1. 제 소견으로 본 메뉴 및 접근의 용이성과 내용 연결
지금까지 오픈하면서 쭈욱 보아온 소감은 " 간결하지만 무언가 부족하고 분주하다. " 입니다.
상단 메뉴를 보면 상당히 간결하고 리눅스에 대한 집중적인 표상이 보이나 정작 내용에 있어서는
제대로 안내나 분류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분주해 보임니다.
빠른 접근의 용이성은 좋으나 우측메뉴의 한계성과 분주함이 바로 표현되는 분위기 입니다.
2-2. 내용의 분리 필요성.
홈지기가 혼자서 모든 게시물들을 통제하기란 정말로 힘든 부분입니다.
그리하여 웬만큼 규모가 커지면 부관리자 또는 각 게시판 관리자를 임명하여
관리 권한을 두는게 관례처럼되어지는데요,
혼자서 이 모든것을 기획하면서 분류하고 정리하면서 서버관리하기란 무모한 일이라는 의견을 드림니다.
2-3. 보여야할 게시물과 안보여도 되는 게시물의 중요성 판단이 요구되어 보임니다.
단순한 면으로의 장점과 단점, 복잡형으로서의 장단점을 하나의 플로우챠트로
그리시어 분석해 보시길 권해 봅니다.
우측에 최신글과 최근댓글이 올라오는 부분만 보더라도
모든 게시판의 글들이 한꺼번에 보여지네요.
우선 제 의견으로는 회원간의 소통을 위한 가입인사와 자유게시판이 분리,
최근글과 댓글이 보여지면 어떨까요?
2-4. 구분의 명확성이 필요해 보임니다.
리눅스도 현재는 하나의 운영체제로 인식되어지고 분류가 되어짐니다.
그러나 어떤 OS간에 배척하지 않고 서로 융화되어진다면 더욱 좋을 수 없다는 의견을 드려 봅니다.
그러기에 리눅스를 중심으로 허사면서 한켠에는
윈도우와 맥 사용자 분들을 위한 작은 공간도 함께하면 어떨까요?
소수의 의견과 활동을 지원해 드리는 것 또한 매니아님의 결정에 따라
운용되어지는 것으로 판단이 됨니다.
리눅스 포럼이라는 타이틀이지만 배척하지 않고 포용하는 폭 넓은 곳이면 어떨까 합니다.
물론 중심은 리눅스가 맞습니다...
저는 이렇게 판단되며 생각이 들어 의견을 드림니다.
3. 소견으로 올려보는 메뉴의 구성 레이아웃.
3-1. 메인홈에서 각 게시판의 중요도에 따라 최근글과 댓글이 함께 보여지도록 구성하면 어떨까요?
XE에서는 많은 스킨들이 있던데 기본스킨에 매니아님의 독특한 기법을 추가하신다면
좀 더 멋진 페이지가 될 것으로 생각됨니다.
3-2. 메인 메뉴의 교통 정리를 통하여 접속하시는 분들께 " 아~~ 이런 구성이구나..!! " 하는
깔끔한 이미지 또한 중요하다는 판단을 해봅니다.
3-3. 세부 메뉴의 구성에서 다소 불편한 점은 있겠지만 게시판메뉴보다는 분류(카테고리)를 활용하시어
이용하시는 회원분들께 깔끔한 이미지와 명확성을 심어주시는 부분이 어떨까하여 의견 드림니다.
3-4. 회원과 레벨 그리고 접근제한에 대해 명확히 안내가 이루어지고
각 게시판의 용도에 대한 공지가 이루어지면 좀 더 이용자 분들께서 사용하심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드림니다.
4. 맺음말,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도 이하 많은 의견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주제넘게 뭐 이런글을 올리느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제가 동안 컴퓨터매니아님을 뵈온 믿음과 성품을 미루어보아
많은 분들의 참여와 의견을 필요로 하실꺼 같아 본 글을 올림니다.
혼자서 이궁리 저궁리 하기보다는 요청/건의 게시판을 도입하시어
이런저런 의견을 경청하시면서 적용가능한 부분을 한부분씩이라도 적용해 가신다면
좀 더 빠른 발전의 발판을 다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의 전부로 이 글을 올림니다.
5. 협조의 말씀.
하나의 홈페이지를 운영하기에는 적거나 많거나 금전적인 부분도 물론 동반이 됨니다.
그러나 그에 앞서 더욱 중요한것은 때로는 따끔한 의견과 따스한 배려가 우선이 아닐까 합니다.
비록 저는 식견도 짧고 무지하여 이런 의견만 드릴뿐 실무에서의 도움을 드리지 못함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회원 여러분...!!
그리고 방문하시는 여러분,.,,,,
함께 이끌고 함께 하는 이런 리눅스 포럼은 어떤가요?
전부는 모른다 하더라도 경험을 나누고 서로에세 한껏 배려하면서 격려하는 그런 따스한 리눅스로 말입니다.
비록 리눅스의 대지가 펭귄일 망정 사용하시고 연구하시는 분들의 마음은
포근하고 뜨거운 열정이 넘치시지 않으시는지요?
이하 덧글을 통하여 제 의견에 대한 여러분의 또다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긴 글인데도 시간을 할애하시어 읽어주신 점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림니다.... 꾸벅~~
빨강모자 올림. 2014-01-16
2014-01-17 : 오타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