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셨는지요?
2016.09.21 23:05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남깁니다.
9월 4일 한국에 들어와 누님 49재를 치르고 시골에 계신 어머님댁에 머물다 보니 인터넷이 없는 생활을 2주 넘게 했네요.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우해 오늘 서울에 올라와 오랫만에 조카 컴을 빌려 로그인을 해봅니다.
늦었지만 모두들 행복하고 즐거운 연휴였기를 바라며 짧게 소식 올려봅니다.
낼은 다시 기나긴 비행을 즐겨야 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들이길 바라며....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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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당당
2016.10.0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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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돌
2016.10.07 10:44
안녕하세요. 제가 추석인사도 못드렸네요.
저보다도 노모님이 걱정이죠. 먼저간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고 하는데...
이럭저럭 바쁘다는 핑계로 묻혀있다보니 흐르는 시간과 함께 조금씩 씻기어 가는 듯도 합니다.
언뜻언뜻 떠오르는 망상에 마른세수로 얼굴부비며 허망한 시간이라는 치료제에 기대어 갑니다.
늦었지만 즐거운 추석이었기를 바라며 이제 선뜻 다가올 가을의 풍요로움에 좋은 결실의 나날들이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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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안은 찾으셨는지요?
모쪼록 늘 건강하시고 밝은 날들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