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에 장사가 없다고...
2017.02.26 00:42
무심코 던지는 말이지만, 지나고 나면 다 맞는 말이네요.
며칠전에 제 데탑에 있는 비디오 카드가 갔습니다.
먼지와의 전쟁에서 이길려고 하다, 그만 발열 때문에 사망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팬이 없는 것으로 사서 달았는데, 소음이 없어서 조용은 한데,
성능이 구관보다 못합니다.
망가지고 부서지면서 또 하나 배웁니다.
전자 기기는 먼지와 발열과의 싸움이다.
청소가 유일한 대안이니 자주 청소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