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acious님께서 지적하신 그것들이 리눅스 접근을 어렵게 만드네요.

 

구컴을 가져다가 테스트했던 것을 설치해보고 싶어도

나중에 다시 시스템을 갈고 설치해야한다면,

그것을 갈아 엎어야 하는 점,

가상에서 돌려보아도 왠지 손에 익숙지않아 만지작거리기만하는...

이런 이유 등으로 머뭇거리게 됩니다.

 

입문자들에게,

리포에서의 가이드가

설치에서 ~ 각종 설정과 어플의 설치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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