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체제 리눅스 설치를 반복하다보면 하드또는 USB용량이 적어지는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쪽지 답신인줄 모르고 쪽지함을 비워버려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는 죄송하고 미안스러워서 다시 쪽지 드리지 못한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제가 데스크탑과 노트북을 쓰고 있는데요

집에서는 데스크탑으로 일터에서는 노트북으로 쓰고 있습니다.

노트북에는 네트웍 설정을 하지못해서 데스크탑만 민트 마테 17.1설치했다가 라파엘라로 업그레이드

해서 쓰던중 윈도우가 불안정해서 원키로 복원을 하고보니 기존에 사용했던 리눅스가 엉망이 되어

재설치해서 얼마간 더듬거리며 사용했었습니다.

그러던중 일터에 아이피타임 N604를 설치했었죠. 이유는 우선 스마트폰이 데이터 요금이 만만치 않게

부과되어 고민끝에 결단을 내려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고 아이피타임 고객센터에 문의하여

네트웍설정을 하여 해결을 봤습니다.

그리고는 무선으로 노트북도 설정을 하고보니 욕심이 생겨서 리눅스를 설치하다가 파티션과 디스크설정에서

설치를 반복하다보니 하드디스크도 엉망이되고 설치도 제대로 되지 않고하여 궁리끝에 USB용량을 큰걸로

설치를 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하다보니 256기가짜리가 4백몇메가정도로 줄어들었지 뭡니까?

이런 과정들을 말로 설명드리기는 너무 번거롭고 읽어보시기도 벅차실거 같으니 생략하렵니다.

지금 현재는 USB에는 페도라23이 설치되었습니다만 사용하기가 라파엘라보다 더 까다롭네요

다시 지우고 라파엘라를 설치해보려니 아예설치과정에서 파티션문제로 설치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서면으로 설명드리기가 컴왕초보이다보니 용어서술도 쉽지가 않습니다.

긴시간 읽어주셔서 감사할뿐입니다. 위 설명대로 다시 시도해보렵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당님의 글대로 해보니 프로그램 한개는 설치했더니 아예비활성화되어 어찌해볼수도 없고요 USB는

SD Formatter 이걸로 포맷했습니다.

그런데요 하드디스크들이 엉망이 되어버려서 저혼자 해결하기 어려워서 어찌 손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윈도우 디스크관리에서 보이는것과 라파엘라 디스크에서 보이는것이 많이 차이가 나는군요

윈도우 관리는 인터넷을 뒤져 해봤지만 포맷이 않되는 파티션이 있구만요

라파엘라 디스크에서는 인터넷을 뒤져봐도 저와같은 경우는 찾기도 힘들어 나름 이렇게 저렇게 해보니

리눈스 부팅이 않되는 현상이 발생 하기도 하고요 아예 컴퓨터 부팅이 않될때도 있네요

참고삼아 노트북의 디스크들의 캡쳐그림을 첨부하오니 참고삼아 분석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와같은 초보에게는 아직은 리눅스가 친절을 베풀지 않으려나 봅니다.

안녕하세요?

요즈음 제가 건강도 그렇고 연일 야간에도 일을 하느라(야간 근무하시는 분이 갑자기 그만두셔서) 많이 분주합니다.

리눅스 민트는 박정규님의 블로그를 보시면 좀 더 쉽게 이해 하실 수 있습니다.

제 설명보다 박정규님의 글을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링크 걸어드립니다.  

Gparted를 이용해서 사용중인 파티션을 삭제, 조절하는 방법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http://blog.daum.net/bagjunggyu/74

링크 참조하시어 차근 차근 잘 해보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만약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후에 시간을 내 보겠습니다.

언제나 당당님 안녕하세요?

조언 감사합니다. 박정규님 블로그에도 가끔씩 방문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전문용어 자체를 모르다보니 완전 이해하기는 어렵더군요

링크따라 잘살펴 보겠습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하면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저도 리눅스에는 아직 초보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지만 제 의견을 적어봅니다.

먼저 간략한 제 의견을 말씀드리면 그림으로 보아서는 리눅스와 윈도우를 번갈아 설치하는 과정에서 윈도우의 시스템파티션,  복구 파티션들이 만들이 진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윈도우를 설치하신 후 시스템을 종료하시면 윈도우는 다음 부팅을 위하여 몇몇 메타파일들을 기록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 상태에서 리눅스로 부팅을 하시면 리눅스는 윈도우 파티션을 읽을 수가 없게 됩니다.

또한 리눅스가 하드디스크를 읽어들일때 CHS mode (윈도우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하드디스크 타입)로 읽으며 오류를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이와 같은 작업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윈도우에서의 시스템 파티션, 복구 파티션 등이 생기면서 일부 파티션이 lock이 걸렸거나 해서 발생한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 보관하거나 백업해야할 자료가 없다면 MBRWizard를 사용해보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아니면 윈도우 자체의 Diskpart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을것이고  파티션매직에도 MBR을 삭제하는 메뉴가 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그외에도 로우레벨 포맷을 이용하여 quick low format(실제 로우포맷은 너무 오래 걸리므로)을 해보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시면 MBRWizard는 쉽게 찾으실 수 있으며 portable을 다운하신 후 실행하시고 수정하고자 하는 디스크를 선택하신 후 좌측의 메뉴에서 "지우기"를 하시면 하드디스크를 초기화 시켜줍니다.

그런 후 파티션을 새로이 설정하시면 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네 옥돌님 조언 감사드리고요.

말씀대로 짐작은 해봅니다. 로우포맷 한번해봤는데요 장장 7시간이 소요되덴데요 ㅋㅋㅋ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외장하드를 구매해서 백업한뒤 로우포맷을 했는데요 리눅스에서 부팅이

않되고요 암튼 이쪽을 정리했다싶으면 저쪽에서 않되고 그러고 있습니다.

일단은 검색해보도록 하겠는데요 이제는 인터넷이 느려서 공유기설정을 다시 시도했더니

윈도우에서는 인터넷이 되는데 리눅스에서는 않되고 있습니다.

걍포기하고 윈도우만 쓸까도 생각해보지만 리눅스의 쾌적함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네요.

옥돌님 말씀대로 천천히 생각해가면서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