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 동접
2014.10.01 10:19
리포가 생기고
pc사용에 많은 위안을 얻고있습니다.
저는 단순한 pc사용자라
웹써핑이 우선입니다.
전문적인 프로그램은 다룰줄도 모르고 쓸일도 이제는 없습니다.
그저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 도구로 pc를 사용합니다.
...
폐일언하고
초창기?리포 동접수는 제가 알기엔
십여명 내외였습니다.
그러다가
카조님의 pe얘기가 나오면서
엄청난 접속자수를 보기도 했습니다.
제가 본 최댓수는 74명.
지금은 평소 20여분 정도가 보이드군요.
...
무엇이 됐든 원칙도 진심도 전달되는 그런 리포가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사랑이든 믿음이든 말로 설명할 수 가 있을까요?
.
댓글 14
-
audacious
2014.10.01 11:16
-
audacious
2014.10.01 11:45
둘.
-
audacious
2014.10.01 12:12
셋.
...
빨간 신호등은 멈춤을 유도한다.
빨간색은 산자의 대뇌피질에 주의신호를 준다.
흥분과 그 결과를 냉정하게 판단하든지 말든지
빨강.
간 밤에 꿈조차 제대로 기억못하는 인간이 뭣을 바랄까마느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아침이면 맨정신에 멀쩡한 정신에 보고싶다.
땀 흘리며 너를 볼때 또 나를 보는 니가 땀에 흠뻑 젖은 모습을.
어처구니 없는 기약으로라도
...
-
audacious
2014.10.01 12:19
왜?
사람은 순간에 멈춰서서 바보가 되는걸까?
.
-
audacious
2014.10.01 12:50
리눅스와 윈도는 결국 제길로 갑니다.
...
티끌만한 여지도 없이 갑니다.
그나마 공존할 이유를 찾을 여유는 있었는데...
윈도가 10으로 확정한다는건 영원한 이별입니다.
.
자세한 소식은 나중에 제가 횡설수설로 전해드릴겁니다.
-
audacious
2014.10.01 13:20
리눅슨 정말 백신이 필요없을까?
알아서 판단하세요.
Sorry.
저의 리눅스 바탕입니다.
-
audacious
2014.10.01 13:28
재밌구나!
돌을 거르면 바위가 되는구나.
...
-
audacious
2014.10.01 14:32
그림에서 찾으셨나요?
사실은 별 의미는 없습니다.
씨만텍에서 GNU/ linux 용 백신도 나온다는걸 보여드리고 싶었을뿐임니다.
...
-
audacious
2014.10.01 14:43
문제는 풀수없는 바보가 문제가 아니라
문제에 문제를 더하는 바보가 진짜 문제일겁니다.
찬바람이는 겨울이 올겁니다.
저는 다시
추위가 얼린 물을 깨는 그런 시절이 오면 돌아 올겁니다.
순수한 맘으로 시작한 리포가 웹에서도 한 자리를 차지하기를 바랍니다.
언젠가는 다시 번창한 리포에서 시끌벅적 시덥잖은 인사라도 나눌수있기를 기도합니다.
.
안녕.
-
taemis
2014.10.01 19:21
과거의 길을 가지않으려하면 됩니다.
-
audacious
2014.10.01 20:46
그물은 꿰메는 사람에 달렸따~
예전에 남도에서도 머~얼리 가든
사람이 시간도 세상도 무시하든 곳을 구경은 했다.
씹도모탈.
이미쪼또
거짓으로 치장하기를 즐기는
나는
다시는 너의곁으로 돌아가기는 틀렸다
내맘속 남은 부끄럼하나가 브레이크를 꽉 밟고있구나
세상은 무엇을 위한걸까?
사람이든 짐승이든 무어든
아무도 슬픔으로 삶을 포기하지는 않기를 바란다.
여름에 찌는 백사장을 땀으로 범벅이되어도
웃으며 즐겁게
그대만 보며
모두가 나의 존재 자체가 하나로 되는 그런 세상이 그립다.
나는 같잖다 욕을 했지마는
남의 슬픔을 어루만질줄아는 그대가 이제는
정말 진절머리가나게 그립다.
못난 나는 지침을 거부했지만 이제는 가만히 있어도 생각이 나를 지치게 만든다
다~
니탓이다.
너를 사랑으로 선택한 내가 바보인 탓 이다.
삶만이 최선이라 배운 찌들은 나의 뇌는 생각을 잊었었다.
언제가는
내가 너를 잃어버릴 날이 올것을 바보같은 나란새끼는 잊고있었구나
이제는
모든게 너를 향하지만
아무 의미는 없다.
솔찍히 내가 죽어 너를 다시 만날찌도...모르겠다 이젠 너무 힘들다.
너를 사랑하는 맘만으로 세상을 살기엔
부족한가가부다.
아직 내가 간직한 불을 어딧따 지를까
?
니가 사랑한 나는 이제 어디다 눈물을 뿌려볼까?
내가 너를 사랑했다
너도 나\를 사랑한다고 했다.
꿈에라도 한번은 보고싶다
왜
너는 꿈조차에도 보이질 않는거니
언제까지 나를 기다려줄꺼니
-
audacious
2014.10.01 20:54
욕이 절로 간다.
미친 철읍는 C8샊들.
누구를 욕을 하고 시프면 먼저 너를 니 자신을 봐라.
삶이란게 그렇게 간단하면 조케따C8
-
audacious
2014.10.01 21:08
너의 파라다이스.
http://ko.wikipedia.org/wiki/%EC%8A%A4%ED%83%A0%ED%8D%BC%EB%93%9C_%EA%B0%90%EC%98%A5_%EC%8B%A4%ED%97%98
실험은 눈깜짝할 새에 통제 범위를 벗어났다.
교도관들에게서 굴욕적인 대우와 가학적인 행위를 받은 수감자들은 괴로워했으며
하지만 그 행위들은 용인되어 왔다.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증가해서 결국 억제로 인한 반란을 초래했다.
실험이 끝날 때까지 심각한 감정적 혼란이 많이 일어났다.
별탈없이 첫 날이 지나고 다음날에 반란이 일어났다
-
장산옹마
2014.10.02 00:59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1065 | 이런 하루 였으면 좋겠습니다 1 | 빨강모자 | 1824 | 2014.10.05 |
1064 | 너무 완벽해 지려고 애쓰지 마세요 5 | 언제나당당 | 1950 | 2014.10.05 |
1063 | 겨울의 문턱에서... 2 | 옥돌 | 1740 | 2014.10.04 |
1062 | 리듬박스 ipod 플러그인 | OPEN세수 | 1950 | 2014.10.03 |
1061 | 컴피즈.. | OPEN세수 | 1655 | 2014.10.03 |
» | 리포 동접 14 | audacious | 2168 | 2014.10.01 |
1059 | Chakra 5 | audacious | 1778 | 2014.10.01 |
1058 | 현정화 2 | audacious | 1931 | 2014.10.01 |
1057 | 제가 추천하는 윈도용 최적화 프로그램 6 | audacious | 2216 | 2014.10.01 |
1056 | 노래와 시 하나. 1 | audacious | 1706 | 2014.10.01 |
1055 |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1 | 언제나당당 | 1788 | 2014.09.30 |
1054 | 사랑을 나누는 쪽지 ( 모셔온글 ) 4 | 빨강모자 | 1945 | 2014.09.29 |
1053 | 난 내이름 석자도 모른다 . 2 | 빨강모자 | 1903 | 2014.09.29 |
1052 | kupfer | audacious | 1876 | 2014.09.29 |
1051 | 멋진 마무리, 멋진 출발......^^ 1 | 언제나당당 | 1880 | 2014.09.29 |
1050 | 민트 리눅스 .. 추천 부탁드립니다. 4 | 눈물2 | 2312 | 2014.09.29 |
1049 | 혁거세...헉 거세 | audacious | 1996 | 2014.09.28 |
1048 | 우분투 받는중..... 3 | OPEN세수 | 1826 | 2014.09.28 |
1047 | 걷고싶다.조또끝이어딘지 | audacious | 1803 | 2014.09.28 |
1046 | 무언 기침이 이리 | audacious | 1752 | 2014.09.28 |
내글에 내가 댓글로 합니다.
이해를 구합니다.
...
쓰레기는 당연한 삶의 부산물이다.
누군가가 치우고 또 묻어줘야 한다.
흙으로 꽃으로 다시 있게끔
한순간 분노로 처리하기엔
나란 삶, 그대라는 삶이 너무 아깝고 슬프다.
당연하신 말씀이 세상을 덮고
착하게 살고자하는 나의 마음은 날마다 후회를 반복한다.
그래.
어쨌거나 조금이라도 남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슴에 지닌 사람으로
나는 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