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왜 맘을 놓는지...

2014.05.08 22:06

파랑이 조회 1847

누굴 믿는다고...


못마땅하면 다 미운 법인걸...

지들이 잘 났다고... ㅋㅋㅋ


다 사랑합시다.

애당초 미움을 받았는걸...


이제 조금 나은가 했더니....

그래도 밀고 나가쇼...


정답은 내게 있습디다.


서로 어울려야... 그러길 바랍니다.

누가 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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