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ázing Gráce-외로운 늑대
2015.01.09 04:05
너무나 당연해서 우리가 무시하고 사는
인간이 아는 가장 빠른 넘
빛마저도
도저히 감당못하는 영원의 거리에 있는 별들을 날마다 무심히 지나친다는 왠지 무서운 현실앞에서
당장의 눈앞에 사랑하는 자식들의 미래를 위하여 무엇이든
먼저 가는 자들의 이기심이 당연한듯 발휘되는것은 진짜 그들의 행복에 도움이 될까요?
...
정말 Amázing Gráce
사랑하는 어머니 곰의 여신
곰의 따님
저의 상처를 싸매 주시는 당신의 손에서도 이미 검붉은 피가 나는군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285 | EFI & CMOS 합체와 LXLE 리눅스 6 | 컴터그만하고공부해라 | 1989 | 2015.01.04 |
284 | 열심히 산다는 1 | audacious | 1168 | 2015.01.07 |
283 | 따뜻한 하루 되십시요......^^ 1 | 언제나당당 | 1147 | 2015.01.07 |
282 | 디스크 쓰기 캐시 | 야밤 | 1384 | 2015.01.08 |
281 | 삼바 파일 공유는..... | 구르뫼취한농부 | 1280 | 2015.01.08 |
» | Amázing Gráce-외로운 늑대 1 | audacious | 1325 | 2015.01.09 |
279 |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3 | 언제나당당 | 1375 | 2015.01.09 |
278 | iptime 공유기에서 Telnet 실행 11 | 컴퓨터매니아 | 6413 | 2015.01.10 |
277 | 마음의 이야기......^^ 2 | 언제나당당 | 1363 | 2015.01.11 |
276 | 할 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2 | 빨강모자 | 1404 | 2015.01.12 |
275 | 작은 희망속에 좋은 마음...... 1 | 언제나당당 | 1275 | 2015.01.14 |
274 |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1 | 언제나당당 | 1251 | 2015.01.17 |
273 | 따뜻한 체온 | 빨강모자 | 1323 | 2015.01.17 |
272 | 프로젝트 호스팅 등의 운영 | 컴퓨터매니아 | 1217 | 2015.01.18 |
271 | 강제 로그아웃 된 경우 | 컴퓨터매니아 | 1264 | 2015.01.19 |
270 | 모바일에서 세부 글 보기가 안 되나요? 2 | vkvk | 1213 | 2015.01.19 |
269 | 윈도와 리눅스-지금이 기회가 아닐까? 1 | audacious | 1975 | 2015.01.19 |
268 | 계속 윈스쿨 포럼이 안열리고 에러가 나는데 접속 되나요? 3 | 한걸음 | 1827 | 2015.01.21 |
267 | 우리가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1 | 언제나당당 | 1217 | 2015.01.21 |
266 | 가끔씩 들여다 보는 한국 고전 1 | audacious | 1293 | 2015.01.21 |
좋은 노래와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곧 주말이겠네요.
즐거운 주말 즐기시며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