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체제 리눅스민트 16정식 출시되었던데?

A version without multimedia support.

For magazines, companies and distributors in the USA, Japan and countries where the legislation allows patents to apply to software and distribution of restricted technologies may require the acquisition of 3rd party licenses*.

멀티미디어를 지원 하지 않는 버전입니다.

잡지, 회사 및 미국이나 일본등 국가에서 유통 및,  입법. 특허 소프트웨어 및 제한 기술의 배포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제 3 자의 라이센스의 수집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충 이런 뜻 인것 같습니다......

아 나왔군요., 지금밀기엔 시간이,,,고민됩니다.

결국밀었는데..역시나..모르겠습니다..ㅋ. 윈도우처럼 변화가 큰 OS도없는듯합니다.  괜하게 두시간 남짓 뻘짓했습니다.  마야쓰다가 엎었는데요, 마야도 장기지원버전이고 업데이트서버가 조금 느려서 그렇지 괜찮습니다. 윈도우는 리눅스처럼 개방되어있는 OS가아니라,변화가 심하지요..리눅스는 개별 프로그램들이 오픈소스화되어서 업그레이드로 크게변화를 느끼기 힘든듯합니다..

제가 쓰는 모니터지원은 조금 나아졌네요..24인치인데 1024 768로 부팅되네요. 드라이버깔고 xorg.conf를 수정했습니다.

키보드는 ibus를 설치했고요,..

제가 민트를 최종낙점한것은 많은 사람들이 쓰기때문에 안정적이라는 생각때문입니다.

마야가 빠른 한국서버만 가지고있으면 2017년까지 무난한데요...테스트해보실분은 무작정 밀지마시고 버박이나 vmware로 테스트해보시기바랍니다...헌데..뭐가 변한건지..나참..ㅋㅋ

페트라는 내년 7월까지 지원입니다.

마야가 살짝 그리워지네요...일단 내일 출근해야하니..오늘은 .

16으로 한번 갈아탈까 했는데 여기저기 깔아본 분들의 평가가 굳이 15를 밀어버리고

할만큼의 메리트는 못느끼겠다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리눅스를 밀었다 깔고, 밀었다 깔고 하는게 아니라 윈도우처럼

정말 업무용으로 쓰는지라 한번 엎을때도 상당히 고민하는데

이럴때는 다른분들의 정보들이 저같은 사람에겐 큰 도움이 됩니다.

야밤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