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잠자리.
2013.11.05 18:44
어릴때 참 좋아하든 곤충인데...
너무 예쁘게 생겼어요.
벌써 11월인데 아직도 있네요.
오늘 우연히 세면실 유리창에 매달려있는 넘을 보니 옛생각이 나네요.
이넘도 추워서 따듯한 곳을 찿아 들어온듯.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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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내기
2013.11.0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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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acious
2013.11.05 19:28
엇!
이런 첨부파일을 지우니 액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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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내기
2013.11.05 19:44
정말 이쁘네요. 실제 몸길이는 2Cm 정도죠?
바탕화면용으로 작업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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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acious
2013.11.05 19:52
가늘가늘하게 생겨서 그렇지
몸은 늘씬하죠^^
4~5cm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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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
2013.11.05 20:24
어릴때 장난감이었다는...물론 지금은 생명의 고귀함을 알기에...
모기의 천적이죠..잠자리가 모기를 먹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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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왕초
2013.11.05 22:34
머쩌부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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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매니아
2013.11.05 23:08
색깔이 다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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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2013.11.05 23:54
사진이 정말 깨끗합니다. 사진기로 찍으셧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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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2013.11.06 01:02
사진을 정말 잘 찍었다는 생각이...사진 작가가 아닐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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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씨레기
2013.11.06 18:34
사진을 보면서 고향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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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액박!!
잠자리를 보며 헬리콥터와 비슷해 신기했고,
실잠자리를 보며 저딴몸으로 살고 있다는게 신기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