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남
2014.03.22 05:26
사랑을 꿈꾸며...
나와남
내가 없으면 남도 없고 남이 없으면 나도 없는
너무나 단순한 이치인데
왜
세상은 그렇지 않은걸까요.
그까짓 명성?을 얻어서 뭐 할라꼬
죽어야만 한다는
인간의 숙명은 분명히 누군가의 계획의 일부분 일겝니다.
우리끼리 인간들끼리 서로 싸움만으로 삶을 마감한다면
영원히
그 비밀을 풀수 없을겁니다.
2014.03.22 05:26
사랑을 꿈꾸며...
나와남
내가 없으면 남도 없고 남이 없으면 나도 없는
너무나 단순한 이치인데
왜
세상은 그렇지 않은걸까요.
그까짓 명성?을 얻어서 뭐 할라꼬
죽어야만 한다는
인간의 숙명은 분명히 누군가의 계획의 일부분 일겝니다.
우리끼리 인간들끼리 서로 싸움만으로 삶을 마감한다면
영원히
그 비밀을 풀수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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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때문일게죠......
덜어내고 비우면......
그 순간 얼마나 편하고 행복해지는지는 비운 자만이 알겠죠.
그러지못해 바둥바둥 살아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오늘도 사랑하고픈 마음으로 삶의 전쟁터로 나갑니다.
오늘 하루라도 모든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해보렵니다.
수레님도 마음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