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이름 석자도 모른다 .
2014.09.29 10:15
배운게 없다고
힘이 약하다고 탓하지 마라.
난 내이름 석자도 쓸 줄 모른다 .
그대신 나는 남의 말에 항상 귀를 기울였고
그런 내귀는 나를 현명하게 가르쳤다.
-김종래의 (징기스칸)중에서-
비가오네요
그래도 하루하루 멋지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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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글귀가 더 쑥쑥 와 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