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에 바르는 약 *♡

2014.04.08 06:30

빨강모자 조회 1502 추천 1

♡* 마음에 바르는 약 *♡

남에게 상처줄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몰라요. 
내가 원래 이런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랍니다.

힘들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볼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이 당신의 고민보다 더 큰 고민을 안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진심을 장난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당신의 진심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게 되있거든요. 
누군가를 좋아할때는 머리보다 마음으로 사랑하세요.

머리로 잰 마음은 줄자처럼 다시 되감겨지게 마련이거든요. 
당신이 외롭다고 느낄 때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보세요.

이 세상엔 언제나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게 될거예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단어 몇 글자로 이루어진 말들이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당신의 삶을 바꿀지도 모르니까요...    【 좋은글. 中 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5 [펌] ♡음악산책방 애청자분들과의 소중한 만남♡ k-style 1916 2013.12.14
324 좋은 윈도7 소개합니다. 2 k-style 2646 2013.12.14
323 2013년을 뒤돌아 보면......... 1 빨강모자 1752 2013.12.14
322 신종 사기 전화입니다 3 k-style 1961 2013.12.14
321 오늘도 좋은 일이 벌어집니다. k-style 1712 2013.12.14
320 우리 리포의 현재 위치. 2 file audacious 2024 2013.12.14
319 몇일 남지않았습니다 ^ ^ | 7 꼬마 2718 2013.12.13
318 리눅스 포럼이 더 발전해야 할 점 7 컴퓨터매니아 2246 2013.12.13
317 쉽게 노래를 듣는 곳. 2 file audacious 2119 2013.12.13
316 크리스마스 캐롤 베스트 어린이 댄스 캐롤 4 k-style 1969 2013.12.13
315 좋아야 할 연말에 답답한 현실... 2 file audacious 1890 2013.12.13
314 저는 - 겨울밤, 가슴시린 이들을 위하여... 5 jay 1850 2013.12.13
313 저도 한곡 올리께요 ^^ 1 지나다가 1748 2013.12.13
312 메롱님이 노래를 찾는 글을 지켜보면서... 4 audacious 1996 2013.12.12
311 [퀴즈] 제가 nginx를 선택한 이유. 6 컴퓨터매니아 2640 2013.12.11
310 말대로 이뤄진다!! 말의 놀라운파워의 비밀!! 1 k-style 1817 2013.12.11
309 리눅스 알아보기 .... 무얼까? ( 개인적인 근접강좌 ) 5 빨강모자 1889 2013.12.11
308 존경하는 분으로 부터의 카톡입니다. 1 k-style 1783 2013.12.09
307 한 해를 보내며...변하지 않는 사랑. 2 file audacious 1765 2013.12.09
306 La Paloma jay 1823 2013.12.09

 빠른 글쓰기




   Copyright 2013-2023 LinuxFor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