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롱님이 노래를 찾는 글을 지켜보면서...
2013.12.12 21:05
메롱님이 노래를 찾는 글을 지켜보면서
노래만큼 사람과사람을 편하게 연결시켜주는게 있을까!?
뭐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연말을 맞아서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한곡씩만 소개해 보아요^^
먼저 저부터...
The water is wide I can't cross over
바다가 너무 넓어서 건널 수 없어요
And neither have I wings to fly
난 날개도 없어요
Give me a boat that can carry two
둘이 탈 수 있는 배 한 척만 주세요
And both shall row my love and I
내 사랑과 그렇게 노 저어 볼께요
노래만큼 사람과사람을 편하게 연결시켜주는게 있을까!?
뭐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연말을 맞아서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한곡씩만 소개해 보아요^^
먼저 저부터...
The water is wide I can't cross over
바다가 너무 넓어서 건널 수 없어요
And neither have I wings to fly
난 날개도 없어요
Give me a boat that can carry two
둘이 탈 수 있는 배 한 척만 주세요
And both shall row my love and I
내 사랑과 그렇게 노 저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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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분으로 감상 했습니다.
함께 노를 저을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얼마 남지않은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음악 소개 계속 기대해도 되겠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