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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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acious
2013.10.20 14:00
리눅스 배포판들이 시스템 특성을 많이 타는거같네요.우선은 자신의 시스템에 잘맞는 넘을 고르는것이 제일 중요하겠지요.나머지는 각자가 세팅을 어떻게 하는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모습이 되드군요.즐거운 리눅스 탐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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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조
2013.10.20 19:46
정말 자신에게 딱인놈을 찾는것이 가장 중요한 첫단추 입니다.
저는 주분투와 우분투 2가지가 이상하게 끌리고 요즘은 우분투의 매력에 빠져있습니다.
한영 전환키 안되서 고민했는대 이것도 완벽하게 해결되서 너무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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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123
2013.10.23 00:54
저는 민트 15 쓰다가 우분투 13.04에서 부팅시 화면이 켜지지 않는 문제(랩탑 뚜껑을 덮었다가 열면 켜지기는 하지만)가 불편해서 우분투 13.10으로 넘어 갔답니다. 결과는 대 만족!! 민트15 시나몬 쓸때 완전 만족하며 썼었는데요.. 암튼.. 날로 우분투 계열이 발전하는게 참 좋네요. 완전히 지금은 윈도우를 잊은 상태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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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이뻐
2013.10.24 21:26
민트가 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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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
2013.11.23 17:44
오늘 에서야 저도 내 것을 찿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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