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눌것이 없어서 안타까와 하시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모자
2014.08.21 20:57
안녕하세요...
정말로 부끄러워서 무슨 말로 시작할지를 모름니다.
항상 마음만으로 기원하는 모자입니다.
무대응의 신조로 지금까지 온라인 생활을 합니다.
그러나
좋은 일에 선뜻 나서지 못함은
모자에겐 나눌것이 없음이고,
자료는 많으나
저작권 어쩌구 하는지라서....
그러나
모자는 항상 이런 생각을 합니다.
모자의 게시글에서처럼
" 나눌것이 없어 안타까와하시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런데도
제대로 갖추어진것도 아닌 것을 선뜻 말씀 올리기가 민망하고
부끄러움에 얼굴마져 붉어지는군요.
그래서 운영진님들께 건의해 봅니다.
자신이 소장은 하지만
남는 부품들을 서로서로 나눔하면서 기증하면 어떨까 하고요.
만일 이런자리가 있다면
가진것은 없지만요
아래의 뎃글에서 말씀드린 것
하나라도 얼른 보내드릴께요....
그저 철없는 마음에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이런 글을 올려 봅니다.
언제나당당님과 그외에 나눔에 응원하시고
댓글로 성원해 주신분들을 뵈면서
너무나 부끄러워서 모자가 마음이 많이 오그라졌네요.
형편이라도 넉넉하면 아예 완품으로 만들면 좋은데...............
먼지라도 깨끗하게 청소해 놓을람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985 | Electric violinist Jo A Ram - 애비 2 | 김명숙 | 1742 | 2014.06.15 |
984 |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3 | 언제나당당 | 1742 | 2014.11.02 |
983 | 오픈 축하드립니다. | 하기스 | 1744 | 2013.10.10 |
982 | 언제나 그대를 생각하며... | audacious | 1744 | 2014.09.27 |
981 | 축하드립니다.. | 만쓰 | 1745 | 2013.10.11 |
980 |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옮긴글] 1 | 빨강모자 | 1745 | 2014.06.03 |
979 | 친구와 진정한 우정과 사랑 2 | 언제나당당 | 1745 | 2014.06.07 |
978 |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2 | 언제나당당 | 1745 | 2014.10.13 |
977 | 가입인사 겸 오픈 축하 | 촐초리 | 1746 | 2013.10.10 |
976 | 가입했습니다. | 언제나당당 | 1747 | 2013.10.11 |
975 | 가입인사 | 자유시간 | 1748 | 2013.10.10 |
974 | 저도 한곡 올리께요 ^^ 1 | 지나다가 | 1748 | 2013.12.13 |
973 | 수고하셨습니다. | 언제나당당 | 1748 | 2014.05.17 |
972 | GPL/아오미백업 포터블 2 | audacious | 1749 | 2014.03.22 |
971 | 오픈축하드립니다^^ | Lr라 | 1750 | 2013.10.10 |
970 | [가입인사] 포럼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 감사드립니다. | 새싹 | 1750 | 2013.10.11 |
969 | 50GB의 HDD를 활용해 보세요. 2 | k-style | 1750 | 2014.02.24 |
968 | 가입인사올립니다. | 리눅스이뻐 | 1751 | 2013.10.11 |
967 | 나만의 pe를 만들자-4 | audacious | 1752 | 2014.03.22 |
966 |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6 | k-style | 1752 | 2014.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