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여기서는 윈도우 이야기도 많네요.

2014.06.13 20:14

never 조회 1897 추천 1

전 여기온지 얼마 안되서 글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윈도우 포럼 이야기가 안 좋게 많이 나오더군요.


저는 일단 윈도우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큰 관심이랑 관심이랑 다릅니다) 리눅스에나 큰 관심 (역사나 세세한 것 까지)이 있죠. (잠시 잡담을 하자면) 심지어 오픈소스를 최대한 사용하기 위해 플래시도, mp3 재생 기능도 안 깔았습니다.(mp3를 oga로 변환해서 사용합니다) 하지만 리눅스 스팀느님과 버추얼박스-윈도우에는 속수무책.


윈도우에 관심이 없다 보니 윈도우 포럼 존재 자체를 이때까지 몰랐습니다. 윈도우에서 프로그램 (개인적으로 번거롭게 생각) 일일히 깔아서 쓰는 것보단 리눅스에선 검색 -> 명령어 사용으로 거의 다 해결할 수 있고 선택의 폭도 넓고(파일 시스템등) 편했으니깐요.. 여기 와서 그게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존재만 대충 안 겁니다.)


자꾸 여기서 윈도우 포럼 이야기만 나오다 보니 윈포의 '역사'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한번 구글, 리눅스 포럼에 검색을 해 봤는데. 구글에선 안 나오고, 여기서는 윈포가 어질다고 말하는 것 밖에 안 보였네요.


여기에는 윈포에서 여기로 오신 사람들도 있어서 이름이 리눅스 포럼인데도 윈도우 이야기도 많은 걸로 알고요. 왠지 리눅스 게시물이 적게 느껴집니다...



도저체 윈도우 포럼의 역사가 어떻게 되길래 그런지?그거에 대해 찾아봐도 안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 역사에 대해 간략히 설명 해 주는 게시물이 하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65 쪽지와 댓글확인이 이제는 잘 됩니다. 8 k-style 2661 2014.05.29
764 얼티밋 마지막 버젼 usb 에서 사용 11 한방88 3219 2014.05.29
763 비번을 잊어서... 3 k-style 2542 2014.05.29
762 Kali Linux가 버전 업 되었네요......^^ 7 file 언제나당당 2978 2014.05.29
761 pe 실컴에서 써보니... 2 file audacious 2533 2014.05.30
760 아이언님께서 자게 정화 하자니깐... 11 한방88 2557 2014.05.30
759 그 시절 그리고 그리움 ~ 26 꼬마 2908 2014.05.30
758 로엔님 공유 결정 하셨군요? 27 한방88 2967 2014.05.31
757 리눅스에서 알송......^^ 16 file 언제나당당 2352 2014.05.31
756 좋은명언 4 이쁜코스모스 2059 2014.05.31
755 오월이 떠나갑니다. 9 언제나당당 2006 2014.05.31
754 누가 이 女人을 모르시나요 ? 6 꼬마 2110 2014.05.31
753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듯해집니다. 4 언제나당당 1874 2014.06.01
752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 좋은 글중에서... 4 빨강모자 2168 2014.06.01
751 가장 감사해야 할 사람은 나를 반대한 사람입니다. 4 김명숙 2191 2014.06.01
750 좋은 인연 2 이쁜코스모스 1726 2014.06.01
749 아이고 어떻게 석님께서 윈포 활설화를 ... 5 한방88 2372 2014.06.01
748 점점 무서워지고 있습니다... 10 초원의빛 1914 2014.06.01
747 UltimatePE-EX-Driver.wim <==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하여 10 한방88 3706 2014.06.01
746 linux가상머신에서 pe test 12 file audacious 2021 2014.06.01

 빠른 글쓰기




   Copyright 2013-2023 LinuxFor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