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포럼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_ 옮긴글입니다.
2014.06.30 06:42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욕심은 그렇듯
채워지지 않는 잔인가 봅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릅니다.
잃고 나서야 비로소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현명한 사람은 후에 일을 미리 생각하고 느끼어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 하고 변함없는
마음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가진 것을 잃은 뒤에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이미 늦게 되니까요.
아쉽게도 우리는 그것을 이미 알고는 있으나 가슴으로
진정 깨닫지는 못하고 사는 듯 싶습니다.
그렇기에 같은 아픔과 후회를 반복하며
살아가나 봅니다.
욕심을 버리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시 내 마음을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아직 내게 주어진 시간들이 살아온 시간들 보다
더 많이 남았을 때 지금부터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나 하나 만들어 가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욕심은 그렇듯
채워지지 않는 잔인가 봅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릅니다.
잃고 나서야 비로소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현명한 사람은 후에 일을 미리 생각하고 느끼어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 하고 변함없는
마음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가진 것을 잃은 뒤에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이미 늦게 되니까요.
아쉽게도 우리는 그것을 이미 알고는 있으나 가슴으로
진정 깨닫지는 못하고 사는 듯 싶습니다.
그렇기에 같은 아픔과 후회를 반복하며
살아가나 봅니다.
욕심을 버리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시 내 마음을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아직 내게 주어진 시간들이 살아온 시간들 보다
더 많이 남았을 때 지금부터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나 하나 만들어 가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활기차게 기지개 한번 펴시고
좋은 날들이 되세요... 감사합니다.. 꾸벅~~~
지금부터는 악은 악으로 응대함..
Since 1985 ~ By R.H
" 가진게 없기에 나눌 수 없어 안타까와 하신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
不知而言(부지이언)은 不智(부지) 요. 知而不言(지이불언)은 不忠(불충)이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 825 | 존중(尊重) 1 | 초원의빛 | 1724 | 2014.07.01 |
| 824 | 세가지 의문??? 1 | 초원의빛 | 1896 | 2014.07.01 |
| 823 | 세상에서 가장 강한 어머니 2 | 초원의빛 | 1727 | 2014.07.01 |
| 822 | 청포도 3 | 빨강모자 | 2037 | 2014.07.01 |
| 821 | 두 MB의 평행이론 3 | 김명숙 | 1885 | 2014.06.30 |
| 820 | 미국 방송사들, 국내 '미드 자막 제작자' 집단고소 | Muroehan | 1923 | 2014.06.30 |
| » |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_ 옮긴글입니다. 1 | 빨강모자 | 1887 | 2014.06.30 |
| 818 |
바X님! 놀이터
2
 | 삐리리 | 2477 | 2014.06.29 |
| 817 |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2 | 언제나당당 | 1919 | 2014.06.29 |
| 816 | 부자가 되고 싶다면~~~~~~~~~~ 3 | 김명숙 | 1941 | 2014.06.28 |
| 815 | 미스터리 지구~ 3 | 김명숙 | 2200 | 2014.06.28 |
| 814 | Andres Segovia......^^ 6 | 언제나당당 | 1911 | 2014.06.28 |
| 813 | 꼬마님의 프로필 사진 _마지막 정리를 하며 3 | 꼬마 | 1872 | 2014.06.27 |
| 812 | 좋은 만남......^^ 2 | 언제나당당 | 1786 | 2014.06.27 |
| 811 |
꼬마는 외롭습니다 ^ ^ 大阪しぐれ
7
| 꼬마 | 2151 | 2014.06.27 |
| 810 | ♡당신께 드리는 좋은글♡ 7 | 빨강모자 | 1819 | 2014.06.27 |
| 809 | 리눅스 PE 진행상황 31 | 컴퓨터매니아 | 2372 | 2014.06.27 |
| 808 | 내일 새벽 축구 결과는 어케 될까여~? 6 | 나그네 | 1810 | 2014.06.26 |
| 807 | DVD 원본음질을 스마트폰에서 듣게 ~ | 꼬마 | 1784 | 2014.06.26 |
| 806 | 中 해커그룹, iOS 7.1.1 탈옥툴 '팡구' 배포 시작 4 | 테리 | 3092 | 2014.06.25 |
욕심이 늘 화를 부르죠.
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 합니다.
이루고자하여 이룬 후......
또 다른 발전을 위한 목표를 설정하여 정진한다면 좋겠지만......
그러한 목표 보다는 더 쥐어보겠다는 욕심이 마음을 지배하죠.
저 또한 그런 인간이기에 늘 반성하며 살아갑니다.
6월의 마지막 날 밤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복되고 힘찬 7월 맞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