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부 다 개죠?"

2014.07.25 08:34

언제나당당 조회 1098 추천 1

유명 정치인 다섯명이 무더운 복날에 만나

기가 막히게 보신탕을 잘 한다는 집을 찾아갔다.

 

땀을 뻘뻘 흘리며 도착한 다섯 사람......

평상에 앉아 땀을 닦으며 

나게 부채질을 하고 있는데,

 

주문받는 아주머니가 와서 이렇게 말했다.

 

" 전부 다 개죠?"

 

그러자 다섯사람 모두가 일제히 고개를 끄덕였다.


 

ㅎㅎㅎㅎ~~

그 아주머니 말 뽄세가 장난이 아니지요?......^^

 


장마에 무더위...... 


기운잃지마시고 힘내셔서

이 무더운 여름 

밝은 마음으로

건강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빠른 글쓰기




   Copyright 2013-2023 LinuxFor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