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포럼겨울의 문턱에서...
2014.10.04 12:06
오늘 아침 이곳은 수은주가 영하 5도를 가르켰네요. 체감온도는 영하 8도...
비록 낮기온은 한자리와 두자리 숫자를 오락가락하지만 느낌은 벌써 겨울의 문턱으로 들어온 듯 합니다.
집 뒷마당에 떨어져 쌓여있는 낙엽은 아직 가을색인데 몸은 겨울을 인지하기 시작하는 서글픔...
주말에 저 많은 낙엽을 다 쓸어담아야 한다는 걱정거리를 안고 한잔 걸치는 금욜 밤입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연휴를 즐기시길....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 1066 | Kingsoft Office 한국어 번역 3 | 컴퓨터매니아 | 2182 | 2014.10.05 |
| 1065 |
이런 하루 였으면 좋겠습니다
1
 | 빨강모자 | 1847 | 2014.10.05 |
| 1064 | 너무 완벽해 지려고 애쓰지 마세요 5 | 언제나당당 | 1975 | 2014.10.05 |
| » |
겨울의 문턱에서...
2
| 옥돌 | 1764 | 2014.10.04 |
| 1062 | 리듬박스 ipod 플러그인 | OPEN세수 | 1968 | 2014.10.03 |
| 1061 | 컴피즈.. | OPEN세수 | 1680 | 2014.10.03 |
| 1060 | 리포 동접 14 | audacious | 2207 | 2014.10.01 |
| 1059 |
Chakra
5
| audacious | 1807 | 2014.10.01 |
| 1058 | 현정화 2 | audacious | 1951 | 2014.10.01 |
| 1057 |
제가 추천하는 윈도용 최적화 프로그램
6
| audacious | 2250 | 2014.10.01 |
| 1056 | 노래와 시 하나. 1 | audacious | 1729 | 2014.10.01 |
| 1055 |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1 | 언제나당당 | 1810 | 2014.09.30 |
| 1054 |
사랑을 나누는 쪽지 ( 모셔온글 )
4
| 빨강모자 | 1971 | 2014.09.29 |
| 1053 | 난 내이름 석자도 모른다 . 2 | 빨강모자 | 1927 | 2014.09.29 |
| 1052 |
kupfer
| audacious | 1897 | 2014.09.29 |
| 1051 | 멋진 마무리, 멋진 출발......^^ 1 | 언제나당당 | 1904 | 2014.09.29 |
| 1050 | 민트 리눅스 .. 추천 부탁드립니다. 4 | 눈물2 | 2341 | 2014.09.29 |
| 1049 | 혁거세...헉 거세 | audacious | 2020 | 2014.09.28 |
| 1048 | 우분투 받는중..... 3 | OPEN세수 | 1854 | 2014.09.28 |
| 1047 | 걷고싶다.조또끝이어딘지 | audacious | 1821 | 2014.09.28 |
노란색깔 은행잎이 눈이 부실 정도네요.
테이블 위의 물조리도 낭만적이구요.
옥돌님께서도 또 오시는 많은 분들께서도 고운시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