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2015.01.21 08:25
우리가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 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더 편리 해 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학력은 높아졌지만 상식은 부족하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모자란다.
전문가들은 늘어났지만 문제는 더 많아졌고
약은 많아졌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다.
너무 분별 없이 소비하고 너무 사치는 커졌고
너무 빨리 운전하고 너무 성급히 화를 낸다.
가진 것은 몇 배가되었지만 가치는 더 줄어들었다.
말은 너무 많이 하고 실천은 적게 하며
거짓말은 너무 자주 한다.
생활비를 버는 방법은 배웠지만 어떻게 살 것인가는
잊어 버렸고 인생을 사는 시간은 늘어났지만
시간 속에 삶의 의미를 넣는 방법은 상실했다.
유혹은 더 늘었지만 열정은 더 줄어들었다.
키는 더 커졌지만 인품은 왜소 해 지고
이익은 더 많이 추구하지만 관계는 더 나빠졌다.
여가 시간은 더 늘어났어도 마음의 평화는 줄어들었다.
- 좋은 글 중에서 -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 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더 편리 해 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학력은 높아졌지만 상식은 부족하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모자란다.
전문가들은 늘어났지만 문제는 더 많아졌고
약은 많아졌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다.
너무 분별 없이 소비하고 너무 사치는 커졌고
너무 빨리 운전하고 너무 성급히 화를 낸다.
가진 것은 몇 배가되었지만 가치는 더 줄어들었다.
말은 너무 많이 하고 실천은 적게 하며
거짓말은 너무 자주 한다.
생활비를 버는 방법은 배웠지만 어떻게 살 것인가는
잊어 버렸고 인생을 사는 시간은 늘어났지만
시간 속에 삶의 의미를 넣는 방법은 상실했다.
유혹은 더 늘었지만 열정은 더 줄어들었다.
키는 더 커졌지만 인품은 왜소 해 지고
이익은 더 많이 추구하지만 관계는 더 나빠졌다.
여가 시간은 더 늘어났어도 마음의 평화는 줄어들었다.
- 좋은 글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1185 | 리더의 조건 | 테리 | 1388 | 2015.01.26 |
1184 | 우루과이의 호세 무이카 대통령~ 청빈한 삶이란.... | 테리 | 1378 | 2015.01.26 |
1183 | 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 것들...... 4 | 언제나당당 | 1366 | 2015.01.23 |
1182 | [정보] 구글크롬 자동업뎃 금지 1 | 빨강모자 | 1702 | 2015.01.22 |
1181 | 오늘의 뻘짓??? 6 | 옥돌 | 1336 | 2015.01.22 |
1180 | 가끔씩 들여다 보는 한국 고전 1 | audacious | 1293 | 2015.01.21 |
» | 우리가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1 | 언제나당당 | 1217 | 2015.01.21 |
1178 | 계속 윈스쿨 포럼이 안열리고 에러가 나는데 접속 되나요? 3 | 한걸음 | 1827 | 2015.01.21 |
1177 | 윈도와 리눅스-지금이 기회가 아닐까? 1 | audacious | 1975 | 2015.01.19 |
1176 | 모바일에서 세부 글 보기가 안 되나요? 2 | vkvk | 1213 | 2015.01.19 |
1175 | 강제 로그아웃 된 경우 | 컴퓨터매니아 | 1264 | 2015.01.19 |
1174 | 프로젝트 호스팅 등의 운영 | 컴퓨터매니아 | 1217 | 2015.01.18 |
1173 | 따뜻한 체온 | 빨강모자 | 1323 | 2015.01.17 |
1172 |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1 | 언제나당당 | 1251 | 2015.01.17 |
1171 | 작은 희망속에 좋은 마음...... 1 | 언제나당당 | 1275 | 2015.01.14 |
1170 | 할 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2 | 빨강모자 | 1405 | 2015.01.12 |
1169 | 마음의 이야기......^^ 2 | 언제나당당 | 1363 | 2015.01.11 |
1168 | iptime 공유기에서 Telnet 실행 11 | 컴퓨터매니아 | 6431 | 2015.01.10 |
1167 |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3 | 언제나당당 | 1375 | 2015.01.09 |
1166 | Amázing Gráce-외로운 늑대 1 | audacious | 1325 | 2015.01.09 |
부정할 수 없는 저의 모습입니다.
'언제나당당'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