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체제 ★윈도10 이랑 리눅스랑 멀티 부팅 했을때, 윈도를 디폴트로 셋팅을 어케 하나요?

현재 제가 페도라로 부팅한 상태가 아니라 테스트 해보지는 못했습니다만 특별히 다르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하며 링크를 걸어 봅니다.

http://egloos.zum.com/seoz/v/3877672

http://bagjunggyu.blogspot.ca/2012/09/os-grub.html

이 글을 읽으시면서 한번 시도해 보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FI를 둘 다 이용하는 경우에는 옥돌님이 알려주신 링크내용대로 하셔서

grub의 기본 부팅 OS를 WIndows 10으로 바꾸시고 시간도 조절해주시면 됩니다.

NTFS는 경우에 따라 제대로 읽어 들이지 못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한글 문제는 경우에 따라 한글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FAT32가 좋은 점은 지금 까지 나온 모든 OS에서 모두 인식하는 포맷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OS X, Windows, Linux, Android, 자동차의 오디오 기기 모두 FAT32를 읽어 들입니다.

모든 기기에서 두루 다 USB를 이용하고자 하신다면 FAT32를 이용하시길 권해드리구요

DATA의 경우라면 한글 표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더욱 더 그렇습니다.

Plus Alpha Tip)

BIOS에서 설정을 조금더 해주시면 grub의 설정을 만지지 않고도 가능합니다.

BIOS에서 EFI 와 Legacy둘다 동시에 지원하도록 설정하고

리눅스를 EFI가 아닌 Grub로 설치하면 아래 처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부팅 할 때 마다 Bios에서 OS를 선택 해야 하며

또한,GNOME  환경이면 위의 링크를 참조하셔서 grub에서 부팅 대기 시간을 0으로 바꿔야 10초간 기다리지 않게 됩니다.

가족들과 함께 쓸땐 이렇게 하는것이 더 낫습니다.

리눅스를 쓸때는 Bios에서 리눅스를 선택하고,

평상시 WIndows 10으로 이용할 때 그냥 부팅하면 저절로 windows 10으로 갑니다.

이렇게 할 때의 문제점은,

EFI에 설치하고 부트로더를 윈도우  부트 매니저 (대개 /dev/sda2  - efi 파티션 이더군요)에 설정하는 경우에는

Linux를  깔끔하게 지울 수 있지만, http://bagjunggyu.blogspot.kr/2015/10/windows-10-ubuntu-1510.html

GPT 파티션을 이용하면서 위의 방법대로 grub를 이용하면 그렇게 깔끔하게 지워지지 않고

Bios의 부트로더 설정 항목에 그 잔상이 남게 됩니다.

더해서 혹시 Fedora를 설치 하실 때 부트로더를 기타에서 수동으로 윈도우 부트매니저(/dev/sda2 - efi 파티션))에 지정하지 않으신 경우면

grub가 이니어도 그 잔상이 남으며 리눅스를 지우면 윈도우도 부팅 되지 않게됩니다.

그럴땐 boot-repair를 검색하셔서 "우분투 설치 usb"에 설치해서 이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