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포럼아름다운 당신의 손 입니다.
2015.11.19 10:13
아름다운 당신의 손 입니다.
힘들고 지쳐 있을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
얼마나 포근 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조용히 다가와 잡아주는 손
얼마나 따뜻 할까요.
사랑하는 사람의
손이 닿기만 해도
마술에 걸린 듯
전율이 흘러 더 잡고싶은 손
함께하는 당신의 손이 있기에
영원히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당신의 손 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 1266 | 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1 | 언제나당당 | 410 | 2016.01.11 |
| 1265 | 내가 먼저 마음의 문을 열면...... 1 | 언제나당당 | 377 | 2016.01.01 |
| 1264 |
새해 첫날 삐리리 인사 올립니다~~~!!! ^^
3
 | 삐리리 | 405 | 2016.01.01 |
| 1263 |
수처작주(隨處作主)
3
| 옥돌 | 429 | 2015.12.31 |
| 1262 | 건강한 하루하루 되십시오 1 | 박정규 | 328 | 2015.12.31 |
| 1261 |
새해 福 배 터지도록 드시길 바랍니다...^^
1
| 초원의빛 | 357 | 2015.12.31 |
| 1260 |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4 | 언제나당당 | 317 | 2015.12.31 |
| 1259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꾸벅~ 4 | 풍운 | 324 | 2015.12.29 |
| 1258 |
Merry Christmas!!
4
| 언제나당당 | 403 | 2015.12.24 |
| 1257 | 열어보지 않은 선물 1 | 언제나당당 | 454 | 2015.12.07 |
| 1256 | 미움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4 | 언제나당당 | 434 | 2015.12.04 |
| 1255 | 11월 한달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3 | 언제나당당 | 406 | 2015.11.30 |
| » | 아름다운 당신의 손 입니다. 3 | 언제나당당 | 536 | 2015.11.19 |
| 1253 | 다리가 아파서...... 4 | 언제나당당 | 536 | 2015.11.18 |
| 1252 | 행복을 열어 가는 길...... 1 | 언제나당당 | 533 | 2015.11.10 |
| 1251 | 향기로운 한 잔의 차 2 | 언제나당당 | 572 | 2015.11.08 |
| 1250 | 가장 행복한 기다림...... | 언제나당당 | 541 | 2015.11.07 |
| 1249 | 크롬의 전력관리 3 | 야밤 | 836 | 2015.10.24 |
| 1248 |
이 메세지때문에 부팅이 안되는데 원인 좀 알려주세요
| 스위스 | 837 | 2015.10.23 |
| 1247 | 이런 일도 있었네요......^^ 5 | 언제나당당 | 926 | 2015.10.23 |
언제나당당님 좋은 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