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포럼리눅스냐 윈도냐.
2014.01.23 10:1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instrelsama&logNo=90145354430
http://www.phpschool.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forum&wr_id=57802&sfl=&stx=&sst=wr_hit&sod=asc&sop=and&page=232
http://kldp.org/node/93162
http://ask.nate.com/qna/view.html?n=303174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0526009010
http://blog.jinbo.net/blank/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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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12년전 2002년 02월달 기사.--
'윈도야, 리눅스야. 어느 게 좋아' .
지난해 컴퓨터 운영체제 프로그램의 주도권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여 인터넷업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윈도와 리룩스.
차세대 운영체제 자리를 '내가 차지하겠다' 며 이들이 벌인 싸움은
지난해 1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99가을컴덱스쇼' 에서 불이 붙었다.
컴퓨터 속 안방자리를 차지한 후 본격적인 '수확기' 에 들어간 마이크로 소프트(MS)와
이에 반기를 든 리눅스 업체간의 주도권 다툼은 해를 넘기면서 가속될 게 확실시된다.
국내 네티즌 사이의 반응도 라스베이거스의 열기만큼이나 뜨거워지고 있다.
"윈도는 온가족이 쓰기에 무리가 없을 만큼 쉽고 질좋은 소프트웨어도 많다.
다른 운영체제가 도전해도 기존 시장을 잠식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ShepPaul)이라며 MS의 아성은 계속될 것이라는 견해가 있었다.
또 리눅스 열풍에 힘입어 리눅스를 설치해본 네티즌도 "메모리가 반밖에 인식을 못한다"
"영문 체제라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 는 등 기술적 불만사항을 토로했다.
그러나 '넷상의 민주주의' 를 꿈꾸는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리눅스에 대한 관심과 기대로 MS 옹호론자들을 무색케 했다.
박소영씨는 MS를 대신할 운영체제로
강력히 떠오르고 있는 리눅스야말로 카피레프트(소프트웨어의 소유와 독점권을 반대한다는 주의)
의 모델이라고 옹호했다.
이와 함께
윈도 판매량이 엄청난 만큼 자연히 가격이 떨어져야 하는데 아직까지 가격은 그대로다.
이런 독점체제는 다른 체제가 깨줘야 하는데 리눅스가 바로 그 역할을 한 것(183fso)이라고 지적했다.
이같은 찬반 양론을 떠난 색다른 관심을 제기한 사람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과연 리눅스가 MS를 추월할 수 있을까. MS의 장사수완을 모르고 하는 소리다.
모든 사람이 리눅스를 쓰는 시대가 온다면 MS는 리눅스와 호환하며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것이다(holocene)."
결국 이번 싸움은
네티즌 대부분이 공통적으로 원하는 '질좋은 프로그램의 자유로운 사용' 이라는
인터넷의 기본정신을 누가 선점해나갈 것이냐에 달려 있는 것 같다.
박지영 기자 <naz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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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에서 이름난 수재나 천재들을 모아 상업적으로 만든게 창문(윈도우)이고
컴의 앞날에 희망과 관심을 가진 많은 숫자의 사람들이 모여
부족한 서로의 능력을( 인간애를 바탕으로 ) 주고 받으며 탑처럼 쌓아올린게 리눅스잖아요.
이 두 무른모의 앞날은
천재주의( 몇몇의 천재가 미국을 이끈다)를 고집한 미국과
대중의 인간됨(집단지성, 인본주의, 홍익인간)이 더 살기좋은 나라를 만든다는 북유럽과의 차이( 올바른 인간으로 성장함이 가장 우선이라는 ) 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천재주의를 고집한 미국은 기울어 몰락해가고
대중의 인간됨을 중시한 북유럽은
이 어려운 세게적경제난에서도 가장 튼실하고 안정된 나라로 평가받으며전세계의 주목을 받고있어요!
( 많은 나라가 북유럽을 부러워하지만 각 나라에 만연한 부정부패로 다가서지 못하고 있어요 )
천재주의를 기반한 윈도우는 미구의 몰락처럼 뛰어난 재능에도 불구하고
그 한계점이 보이기시작했고
능력이 부족하다 무시했던 리눅스는 지금 것 살아숨쉬며
창문과 비교해서 한참 모자라다 여겨졌던 무른모기능들이 어느덧 윈도우에 닿았거나 넘어서기 시작했어요.
이를볼때 그리고 수없이 발생하는 바이러스와 악성코드
창문을 바탕으로한 금융기관의 해킹사건에 비추어
창문의 급격한 몰락이 발생하고 그 자리를 리눅스가 급격히 채울거라 생각해요!
미국이 적은 수의 천재가 다수의 대중을 이끄는 천재주의정책이 실패하였다고 공표했듯이
다수의 대중이 서로 주고받으며 하나하나 쌓아올린 민본주의와 홍익인간을 바탕으로 한 집단지성의 북유럽을 세상이 주목하듯이 이제 '리눅스의 시대가 열릴 거'라 확신해요.
이미 프랑스나 독일 등은
트로이 목마나 믹구정부에 의한 해킹이나 원격조종이 가능한 윈도우를 버리고
느리지만 착착 우분투등의 리눅스로 바뀌고 있어요.
우리가 무시해 왓던 바로 옆나라인 중국, 중국또한 리눅스를 국가무른모로 사용하려고 해요.
( 윈도우가 아니라 리눅스를 국가무른모로 사용 하려는 이 정책은 중국이 참 잘한 정책이에요
it를 유해업종이라 지정하고 정보통신부의 폐지하고 건설~땅파기~에 올인한 쥐 닭 정부와 참 비교되는 모습. )
제 시각으로는 3~5년에 큰 변화가 생겨
리눅스바람이 휘몰아 칠거라 생각해요.
이는 우리 리눅스포럼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인데...
이 변화를 좀 더 확실히 보고서 우리 리눅스포럼의 주인장인 ' 컴 매니아'님이 제대로만 대응한다면
정말 작고작은 리눅스포럼의 성장과 컴 매니아님 자신의 수익에도 큰 도움이 될거라 추측해봅니다.
컴 매니아님...
리눅스포럼을 하나의 기업, 사업체로 생각하고서
좀 제대로 운영하시길 바래요!
( 컴 매니안 님은 리눅스포럼의 최고경영자세요.
우습게 들릴수 있지만 이 말을 시간내어서 한번쯤 곱씹어보기를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