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의 ProgramFiles 폴더 정리 내용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특히 초보자분들께 쪼금이라도 도움(편의성?)이 될까하고 한겁니다. 저도 초보예요.ㅎㅎ

한글2014 풀버전을 못구해서 저러고 있습니다.

오피스2013은 워드족에 실행이 문제가 있어서요, 

다음버전에 카리스마조님께서 새로운 방식 도입으로 해결 가능하리라 봅니다.

다니시다가 스펙 좋은게 있어시면 모시고 오세요, 대 환영합니다.

멋지다니 감사합니다. 완전 초보실력으로 별거 아닌게 쪼금 수정만 했습니다.

4.3(차기번전) 완료시점에 저에게 변경 부분을 알려 주시면 이 부분은 제가 아는한 도울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아마 상당히 힘드시리라 짐작이 됩니다. 조금씩 쉬어가면서 작업을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네, 좋은 의견 참고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1번 같은 경우에 어떤 손실이 큰지 조금만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PE구조상(X 드라이브) 앱화면에 링크가 많을 경우,

화면 표시하기 전까지 지연 현상, 메모리 점유등의 이유로

너무 많은 앱의 링크는 안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네, 지연현상은 완전히 로딩(부팅완료)하기가지의 지연을 말씀하시는거로 이해를 하면 될가요?

제 컴에서는 로딩(부팅완료) 후에는 win 키 누르면 별 느낌은 없습니다. 컴이 바르니 그럴수도 있겠죠.

메모리 부분은 다시 테스트를 해봐야 겟습니다. 왠지 메모리가 좀 많이 먹는다고 생각은 했습니다만..

아무튼 좋은 의견 및 설명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될것입니다.

카리스마조님이 말씀하시는게 맞습니다.

너무 많은 드라이버를 통합하게 되면 로드 하는 과정에

오류 발생과 메모리 점유가 늘어 나는게 사실 입니다.

또한 앱화면에 링크를 하는 과정에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던지,

아니면 프로그램이 저장된 저장 장치에 문제가 있을 경우

앱 화면 이동시 다운되는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등의 이유에서 너무 많은 앱 링크 보다는 Appetizer/Pstar/RocketDock등의

프로그램을 이용 정리하여 사용하는게 좋다는 생각에서 댓글을 쓴 것입니다.

네, 조언 감사합니다.

앱 메뉴 관련은 일장일단이 있지않을가 합니다.

PE는 PE로서 충실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