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포럼쑥스럽기도 하고.. 고맙습니다.. 리포 여러분
2014.06.15 20:02
아래의 꼬마님이 작성한.. 저의 아이 혼사에 대해..
일일이 댓글로 감사의 말씀을 적고자 하였으나..
첫페이지로 돌아가지 않는 오류가 있어.. 댓글을 달 수 없네요..
(아마 제가 사용하는 브라우저의 오류일 수 있습니다만..)
이렇게 새글로 작성하여서 고마움을 표시하고자 합니다.
조용히 하고자 하였으나.. 꼬마님이 기어코.. 대형 사고를 내어서..^^
이렇게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게 되었습니다.
쓕스럽기도하지만.. 여러분들의 축하가 너무 고맙습니다.
닉네임 한분 한분 거명하며 고맙다는 말씀을 하여야 하오나..
리포 여러분에게 모두 고맙다는 말씀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또한 친애하는 카조님께서.. 귀한 PE를 선물로 주신다니..
정말 기쁘게 받겠습니다~~ OTL
다시 한번 리포 가족 여러분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즐거운 가정이 되시기 기원합니다..
라파엘 드림.
댓글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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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2014.06.1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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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2014.06.15 23:30
내 청첩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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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 결혼하나 (먼산)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라파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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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2014.06.15 23:51
고백님.. 축하.. 고맙습니다..
다른 것은 다 고백되어도.. 인생은 고백 안되죠..
결혼하실려면.. 고백을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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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새겨 듣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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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라파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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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2014.06.16 00:27
지윤파파님.. 축하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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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
2014.06.16 00:03
ㅎㅎ 라파엘님 그러고 보니 저랑 동년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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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2014.06.16 00:30
우보님이 제 보다 연배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내년에 6반으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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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
2014.06.16 00:41
그러시군요.
저는 6학년 5반입니다.ㅜㅜ
씰데없이 나이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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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서 축하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 많지만...ㅎㅎ 워낙 거리가 거리인지라...당일치기가 절대 불가능해서...ㅎㅎ 그냥 이렇게 글로 대신 축하인사 드립니다.
축하드리고, 은혜안에서 복된 가정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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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2014.06.16 00:31
소피님.. 말씀만으로도.. 너무 고맙습니다..^^
축하의 말씀도 감사하구요..
소피님의 가정에 늘 평강과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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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민
2014.06.16 00:38
축하받으실 일이 있으면 기쁜 마음으로 받으세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항상 행보하시길....제주에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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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2014.06.16 00:44
네.. 현우민님.. 축하.. 고맙습니다.
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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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라파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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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육아
2014.06.16 07:49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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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걸
2014.06.16 10:06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 큰놈이 이제 대학2학년...
아휴~ 언제 보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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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2014.06.16 13:37
등걸님.. 축하하여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세월 참 빨라요..
저도 언제 이렇게 빨리 갔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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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vk
2014.06.16 17:42
라파엘님! 멀리서 마음으로나마 축하드립니다!!!
애지중지한 따님이실 텐데 행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더불어 사위도 자식과 매 한가지니 든든한 아들 하나 더 얻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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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2014.06.16 20:17
vkvk님.. 좋은 덕담과 축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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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2014.06.16 19:46
아.. 라파엘님 축하합니다. 지금에서야 봤네요 ^^ 저도 어제 그제 처가에 결혼식때문에 다녀오느라(광주) ^^
축하드립니다. 제딸은 아직 고등학생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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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2014.06.16 20:18
아이고~~ 비상님.. 오랜만입니다.. 평안하시지요?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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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꼬마님.. 진짜 대구 오실려구 그래요??? 안그래도 바쁘실건데..
그냥.. 마음으로 축하해주시고.. 축복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항상 꼬마님 마널님과.. 아덜.. 세명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