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포럼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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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ntric
2014.06.2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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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외롭다고 생각이 드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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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
2014.06.24 20:02
이글을 저도 몇년전에 보고나서 눈물이 나더군요...
가슴에 새겨둘려고 메모로 작성하여 휴대폰과 노트북에
바로 볼수 있도록 해놓고 마누라의 소중함을 매일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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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당당
2014.06.24 22:47
지금 곁에 부인이 계시다면 모든 님들 다 잘 하세요......^^
힘들어도 열심히 사랑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시고......
전 8년전에 와이프를 먼저 보냈습니다.
아직도 많이 생각납니다.
잘 해주었던 기억보다는......
작은 것이라도 미안했던 기억때문에 더 슬퍼집니다.
정말 함께일때는 모릅니다.
괜스레 쓴 소주가 생각나네요.
한 잔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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