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벼운 음악플레이어인 Billy의 마지막 베타버전입니다.


2008년 이후에 업데이트가 끊겼지만 현존하는 음악플레이어 중에서 가장 가벼운 녀석일 것입니다. 


아쉽게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http://www.sheepfriends.com/index-page=billy.html)는 다운받기 어려워 졌습니다.


그래서 백업차 갖고있던 파일을 올립니다.


BASS엔진을 기반으로 해서 AIMP와 동일한 엔진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업데이트는 2008년에서 멈추어 ㅇ있겠죠.


미니멀한 디자인의 가벼운 음악재생 프로그램이라면 Billy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Features
Freeware (no ad-ware)
Runs on Win 95/98/NT/Me/2000/XP/2003/Vista/7
No skins, no mp3 tags, no equalizer, no nonsense - pure audio
Supported formats: FLAC, MP3, WAV, OGG
Gapless playback
Extremely fast, loads 1000 mp3 files in a second
Directory based or playlist based
High quality sound engine, by Un4seen Bass
Filenames renamer to organize your library
Calibrated dB level meter
100% controllable by keyboard
Low memory and CPU usage
Queueing your songs (like a jukebox)
Find a specific song quickly
Sleep timer
Drag & 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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