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포럼소프트웨어 참고용으로 멋진 사용자가이드의 예
2013.11.11 09:57
민트 데비안 (Linux Mint Debian Edition)은 철지난 edition을 설치해도
자동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항상 최신판으로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LMDE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혹은 "리포"에서 주력으로 추천하는 리눅스OS가
결정된다면 이런 종류의 훌륭하고 멋진 '표준 사용자 가이드'가 "리포"에서도
고수들의 협력하에 프로젝트로 추진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데비안용이지만 LMDE User Guide 웹페이지를 참고로 소개합니다.
http://livelinux.altervista.org/Guida_LMDE/index_en.html#Internet_e_Rete
(주의) 우분투계열과 데비안계열은 명령어가 다른 것도 많은 것 같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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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왕초
2013.11.1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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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2013.11.11 20:54
저도 내년 4월 LTS가 나오면 우분투로 갈지도 몰라요 ㅋ
우분투가 일반화가 많이 되어서 유용한 팁도 많고 사용하기 편리해요.
다만 한글화 등, 한국유저에게 다소 소홀한 것 같아 조금 섭섭하구요.
원스토어 강제화 등 다소 상업화되어 가는 것이 조금 거슬려서...
원래는 데비안 7.2로 직접 갈려고 했는데, 몇일간 삽질 후 도저히 실력부족으로
데비안 민트로 정착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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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가
2013.11.11 21:33
저도 구닥다리 노트북인데 우분투는 PAE가 거의 필수라 민트를 사용합니다.
일단 UI가 윈도우와 비슷하고 한글도 잘 지원되고 가벼운 편이라 이젠 거의 정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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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구닥다리면 크런치뱅 non-pae버젼 추천이요 ^^
민트가 이쁘고 좋긴한데 저는 그래도 우분투가 좋아요.... 쭈욱 쓸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