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어보지 않은 선물

2015.12.07 08:06

언제나당당 조회 400 추천 1

열어보지 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볼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래가 좋은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루하루
그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 '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 中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65 주분투 13.10 나왔군요. 12 모노스 2867 2013.10.18
1264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0 빨강모자 2864 2014.08.05
1263 Fedora 21, the latest stable version 2 file audacious 2864 2014.12.10
1262 모바일에서 게시물 제목이... 1 file 추자 2863 2013.11.03
1261 날씨도 많이 추워졌는데...ㅠㅠ 5 소피 2860 2013.12.06
1260 미친놈 상대하는법 11 카리스마조 2858 2014.08.19
1259 행복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 법 4 빨강모자 2856 2014.07.23
1258 사용자들이 말하는 “우분투 리눅스를 쓰는 이유” 1 언제나당당 2849 2014.01.28
1257 5.8.3에 카톡도 되네요...^^ 5 초원의빛 2845 2014.06.06
1256 바람이 불어와 너를...... 언제나당당 2837 2014.08.10
1255 소주안주 추천 부탁드립니다.~ㅋㅋ 10 나그네 2834 2014.02.12
1254 버리고 떠나기...... 2 언제나당당 2834 2014.07.22
1253 빨리보세요 심각합니다..!! 4 k-style 2828 2014.01.09
1252 주분투 13.10에서 오피스와 HWP를 다시 설치해봤읍니다. 9 file audacious 2822 2013.10.20
1251 인생......^^ 2 언제나당당 2816 2014.07.09
1250 남태령 송덕비에 쓰인 문구 6 언제나당당 2806 2014.07.19
1249 리눅스 시스템 먹통으로 만드는 법 8 file 컴퓨터매니아 2802 2013.11.03
1248 [리눅스 PE] 일단 GNOME을 돌리는 데에는 성공했습니다. 21 file 컴퓨터매니아 2797 2014.06.17
1247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래 이은 글입니다..) 6 빨강모자 2794 2014.08.06
1246 회원님들 경사났습니다 !! 100 꼬마 2793 2014.06.15

 빠른 글쓰기




   Copyright 2013-2023 LinuxFor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