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바이두에 가입하기가 싫습니다.

음... 다른 곳도 많은데... 말입니다.

놀이터나 산장이나 다 그렇게 운영이 되는데...

하여간 동방전패님은 꼭 있어야...

카조님도 못했고... 굳듀님도 못했는데... 그래도 동방전패님은 꼭 적어 주셨습니다?

이분 지켜야...

부탁들 드립니다.

아... 누가 저보고 약주를 좋아하는 양반이라구?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글을 잘 살피시면... 여기나 윈포나를 위하는 맘뿐입니다.

저보다 컴터를 잘아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인생은 그렇지 않은걸로... 잘 아시는 이야기 아닙니까?

저보고 얼마전에... 지 부장 몇년차인데 하고 까부는 제 친구를 만나도...

야.. 내가 그리 싫냐? 그럼 얼마전에 돈꾸러간 그 친구는 좋으냐?

나한테 투정을 부리는 건지... 지 생활이 괴로운건지...

먹는건 훌륭하지요...

그날도 갈비 한대에... 그럼 뭐하누?

울 어머니... 저 보고 나쁜 놈이라 하는데...

항상 죄송 할 뿐이고...

이게 인생입디다.

생갈비 두대에 십만원이 넘어 가는건 부담이 됩니다.

그렇다고... 울 친구 돈 울거 먹는 놈도 아니고....

예전엔 제가 맘 놓고 사주었는데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