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스럽기도 하고.. 고맙습니다.. 리포 여러분

스타일님.. 고맙습니다..
요즘 바빠서.. 글을 달 시간은 없었고..
스타일님이 남기신 글을 그냥 달리면서 글만 보고 지나갔습니다..
늘 평안하시고..강건하시지요?

언제 여름에 다시 한번 회동을 하시죠^^

댓글이야 서로 보고서 지나칠 수도 있지요.^^

잔치 준비하시랴 경황이 없으시겠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 날에 뵙지요. *^^*

네 대박상한가님.. 축하 고맙습니다.

^^ 경로당 회원님.. 다 뵈니 좋네요^^

해당화님.. 거듭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네 한방님.. 늘 생각해주시고.. 오늘 축하도 해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문열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네.. 카조님.. 귀한 PE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그나 저나.. 이제.. 이글 뒤에 엄청남 댓글이 달릴 것이 걱정되네요^^ -.-;;;

카조님.. 잘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컴마을님.. 거듭된 축하.. 정말 고맙습니다..

딸아이에게.. 잘 전하겠습니다^^

네로님.. 고맙습니다..

우리 집 딸 아이가.. 고양이를 참 좋아해요..

프랑스에서 대려왔는데... 이름은  마농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암컷인데.. 지금은 중성입니다;;;;

프랑스에서는 그렇게 만들어 버린다고 하네요...-,.-

먼저.. 컴퓨터매니아 운영자님.. 축하의 말씀.. 고맙습니다.

제가 가볍고.. 편해서.. 포터블 오페라 12.16을 사용합니다.. 

그때문에 그럴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IE를 사용하여 일일이 댓글을 달았어야 했었는데..

그때 급히 외출할 일이 있고.. 인사는 해야겠고..

그래서 새글을 쓰는게 낫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슈퍼루키님.. 축하.. 고맙습니다.

젬스님.. 고맙습니다~~

딱딱구리님.. 축하.. 고맙습니다.

따뜻한 리포 회원님들로부터 훈훈한 사랑을 받고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사람은 다 연약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 상처를 찌를 것이냐 감쌀 것이냐에 따라 공동체는 달라집니다.

상처난 부분은 때로는 도려내야 하지만 수술이 모든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옛날 윈포도 정이 넘쳤던 곳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카조님 말씀대로.. 관리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좌우될 수 있습니다.

바람돌이A님.. 고맙습니다~~~

ㅎㅎ 제 집사람.. 닉네임 만들어 달라고 했을 때.. 성경에 나오는 사라로 만들어 주었는데..

사라님.. 고맙습니다~~ 네 좋습니다^^

네박자님.. 축복 기도.. 정말 고맙습니다~~

네박자님이 계셔서.. 윈포가 훈훈해질 것으로 믿습니다.

리포도 그렇고.. 윈포도 그렇고.. 

서로 상생하며 도우며 발전해야할 중요한 포럼이라고 생각합니다..

건배사로 많이 사용되는 "당신멋져"가 생각나네요..

우리 모두 멋진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당당하게 삽시다.

신나게 삽시다.

멋지게 삽니다.

져주며 삽시다~~~

폭풍육아님.. 고맙습니다..

자녀분.. 멋지게 잘 양육시키시길.. 기도합니다.

먼저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고.. 제가 내년에 6반인데.. 벌써 기억이 스물스물..

제가 혹시 대화 나눌 때의 닉네임이 어떻게 되시는지??

혹시 윈포 전에 부터 만난 것이 아닌지요??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시내에서 밥 한번 같이 하십시다..

대구분들이 몇분 계시네요~~

네.. 대구 분들이 좀 계십니다^^

이와니님.. 고맙습니다..

고향은 항상 정겨운 곳이지요^^

울프썬님.. 고맙습니다.

에구.. 당당님도.. 축하해주시네..

늘 평안하시지요?

고맙습니다.. 당당님..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축복속에 경사 잘 치르시기 바랍니다.

돌나물님.. 돌나물 사진을 프로필로 사용하시네요..^^

축하.. 고맙습니다.

하얀나비님..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당연히 허전하겠죠..-.-;;;

다행히 외국에서 공부하던 아이들이 공부를 마치고..

돌아와서.. 좀.. 위안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