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대부분이 너무들 가난하게 살았던 시절에는
영화라는거 자체가 보기힘들었죠.
제가 처음 영화관이라는 곳에 가서 본게
월하의 공동묘지 라는 작품이었던거 같은데
 
영화라는게
지금은 모두 멀티 개념이라
영화보러간다고 영화만 보는건 아니죠^^
무슨 뜻인진 다들 짐작하실테고요.

리눅포럼도 리눅을 쓰는 분들만 오시는건 아니죠!

하지만 우리가 리눅포럼에 모여서 리눅을 쓰자는 이유는 확실한거 아닐까요?

재능이 출중하신분들이 쫌만 더 리눅에 집중하시면 할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윈도나 애플의 osX도 리눅의 파생품이랄까요.

리눅을 깔고 TEST해 볼 수있는 프로그램들은 너무 많아요.
아쉬운게 사무용으로 쓰는 프로그램들이 전부 윈도용이다보니
윈도를 떠날수없다는 현실.

그리고 온라인 최신게임들?!
리눅에서도 만만찮은 온라인 게임들이 있죠.
좌우지간 요건 개인적인 선택의문제니까 패스

기왕에 리포가 만들어졌고 리포를 선택한 분들이 모였으니
이제는 확실하게 활성화를 시켜보자는 바람입니다.

자유게시판에는 일상적인 단상들을 팍팍 좀 올려주시고
재능있는 분들은 리눅을 쫌더 쓰기 좋게 발전시키는데 발을 벗고 나서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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